파워인터뷰
“북한 인권회복 운동에 앞장”
7월 워싱턴D.C 북한인권 컨퍼런스 때 창립
이승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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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8/18 [05: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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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북한동포사랑 한인교회연대(KCNK)는 지난 7월19일 워싱턴D.C.서 있었던 Freedom
House 주관의 북한인권 컨퍼런스를 가짐으로 해서 창립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역사적 과제이며, 같은 동포인 북한의 인권회복 운동에 앞장설 것입니다.”


KCNK 이사장 이승종 목사(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사진)는 특별히‘하나님 나라의 선교’가
북한 인권뿐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권의 회복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KCNK의 창립배경으로 △북미주의 차세대의 미국주류 사회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세계의 캐피탈인 워싱턴D.C.를 중심한 한인 차세대의 정치, 경제, 문화, 정책 개발에 따른 구체적인 프로젝트 개발과 영향을 위해 필요 △미국내의 유권자들과 타인종 단체들과의 유기적 관계 도모 등을 꼽았다. KCNK에는 이사장 이승종 목사를 비롯 부이사장에 송영선 목사(메릴랜드 빌립보교회), 대표 장세규 목사(버지니아 한빛지구촌교회), 부대표 겸 프로그램 매니저로 김연우 집사, 사무국장에 스데반 김 목사 등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미국 교계와 조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이사와 자문위원으로 영입할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북미주 한인교회의 설립은 우리나라의 5000년 역사의 시각에서 보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1만명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북한에는 공식적인 선교사 단 1명을 파송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아닙니까. 우리는 지구촌 시대를 네트워킹 하는 사역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이 목사와의 일문일답.

 
▲ KCNK 설립취지를 말한다면.
“한반도의 복음화와 통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 속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속에서 한민족의 자주적인 선택과 한국인 크리스천의 역할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이 중요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한반도 통일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서 미국의 정치와 정책의중심인 수도 위싱턴D.C.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이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정책 전문가들과 정치 인사들에게 한국과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는 옹호자 기관(Advocacy Organization)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 KCNK의 향후 활동계획은.
“워싱턴D.C.에서 한인 기독교인들 중심의, 특별히 차세대와 더불어서 한반도의 통일과 인권문제, 신앙의 연대를 중심한 포럼, 세미나, Conference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워싱턴D.C. 중심의 한반도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웍을 형성할 것입니다. 전국적인‘Free North Koreans’캠페인도 전개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내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배너를 걸고, 팔찌 밴드(Band)를 보급할 생각입니다.”
 
▲ 이 사역에 동참할 방법은.
“우선 KCNK는 회원제 단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동참을 환영합니다. 동참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고 사역을 위해 헌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kcnk.org)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연락처로는 주소가 ‘3901 Fair Ridge Dr. Suite 210, Fairfax, Va 22033’. 전화는 202-344-5419, 팩스는 703-641-6401, 이메일은 ‘info@kcnk.org’등입니다.”
 
▲ 기존 한인 인권단체들과의 차별점은.
“회원 확보를 통해서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하거나 회원 조직을 구성하는 기존의 기구나 단체의 성격을 탈피하고, 국제사회 안에서의 객관적인 정보 교류와 미국 주류사회 안에서 한인 크리스천들의 건강한 목소리를 만들어 가기 원하는 기구입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정파와 정치적인 치우침으로의 영향력 추구를 거부합니다. 특별히 한인 차세대 인권운동 모임인 링크(Link) 등의 사역에도 선별적인 후원과 동참을 하게 되며 미국 안의 여러 인권 모임이나 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과 관계를 지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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