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연약함과 동시에 회복력이 있다. 매주 일요일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지만 매년, 10년마다 살아남는다. 하지만 간신히 버티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희망에 대한 투자다. 희망에 투자를 많이 할수록 시간이 지남이 따라 더 크게 지어진다. 교회가 희망에 투자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또 신도들이 생존보다 희망에 더 많은 에너지는 쏟는 징후는 무엇인가? 처치앤서스 대표 샘 레이너 목사는 교회가 생존보다 희망을 택할 때 달라지는 변화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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