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김기동 목사 109억원대 배임·횡령건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2월 11일 서울고법 결심공판서 검사측 1심 형량 낮다며 다시 요청
크리스찬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2/22 [15:0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 목사 측 여전히 무죄 주장...2심 최종 선고기일 내년 1월 29일 

 

 

배임·횡령 혐의로 2심 재판을 진행 중인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목사에 대해 검찰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 목사는 앞서 1심에서 목회비 69억원, 부산 여송빌딩 40억원 등 총 109억원대의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바 있다. 

 

지난 12월 11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사측은 1심의 3년 형량이 죄값에 비해 매우 낮다며, 구형 5년을 다시 요청했고 김 목사측은 여전히 무죄를 주장했다. 이번 재판에서 김 목사측은 변호인만 무려 8명이 참석했다. 

 

김 목사측 변호인은 피고가 범죄의 의도가 없었으며, 교회 행정상의 미숙함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 사건 자체가 오래됐고 사실 확정의 어려움이 있다. 교회의 의사결정이 체계적이지 않고 회계부분이 주먹구구식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김 목사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부각하며 무죄를 요청했으며, 목회비 횡령에 있어서도 앞선 1심과 마찬가지로 사례비와 목회비의 개념이 혼동되어 발생한 것임을 강조했다. 

 

김기동 목사는 “교회 재산을 전혀 탐하지 않았고, 교회에 해를 입힐 생각도 없었으나, 내가 책임질 일이라면 책임지겠다”고 최후 진술했다. 

 

반면 검사는 김기동 목사를 향해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항소 기각과 원심 구형 5년을 선고했다. 검사측은 1심 재판과 마찬가지로 김 목사의 혐의가 확실하며 매우 중대하다는 주장이다. 

 

지난해 7월 1심 재판부는 본 사건에 대해 “김기동 목사가 성락교회를 마치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범죄를 저질렀다”며 검사측이 제기한 김기동 목사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교회의 재산과 담임목사의 재산은 동일시 할 수 없다. 김 목사가 성락교회를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배임 횡령을 저질렀고 그에 따른 이득액이 60억원을 넘는다”고 했으며, “범행과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사무처 직원들의 탓으로 돌렸으며 목회비에 대해서도 판공비라고 했다가 상여비라 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40억원대의 부산 여송빌딩을 성락교회에 매도하고, 매매대금까지 받았음에도 이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치 않고 아들 김성현 목사에게 증여한 것 역시 ‘배임’이라고 판결했다.

 

한편, 금번 2심의 최종 선고는 내년 1월 29일로 예정됐다. 

 

기독교포털뉴스 제공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군소리 안듣고 목회 성공하는 법 ksj10099191 20/12/24 [17:58] 수정 삭제
  김기동 목사님 이런 사간으로 문재가 됐을것 생각하면 매우 안타 깝습니다 이건희가 죽으면서 돈을 벌려고 그렇케 애썼자먼 아무소용이 없다 김기동 목사가 사랑과 기도만있으묜 오느목회자든지 성공합니다잉여 허ㅏㄴ금이 이ㅛ으면 교인이 정멀 생활고에 시달이는 사람들을 음으로 도우면 남을 주는 기쁨이 얼마나 삼령이기쁜지 햐본 사람은 압니다 하나님 앞에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신지 알고 있는데 그서을 실첨 못하는 목히자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하여 돈이 일만악의 악중에 악입니다 제발 돈 떄문에 이런 불행ㅇ,ㄴ 없었으묜 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