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특집
코로나블루 하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낼래요
피터 안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2/10 [00:5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맘때가 되면 신나고 기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할까를 기대하며 계획하느라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년의 년말시즌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대형 가족 모임을 자제할 것을 권유했다. 5-6명 이내의 가까운 가족들만 모여서 식사할 것은 물론 연말 행사 등 단체 모임을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 일찌감치 음식점 내에서의 식사도 전면 금지시켰다.

 

심지어 코로나19는 일상의 생활 패턴을 바꾼 것도 모자라 이제는 크리스천들의 명절 인사법까지 바꿀 태세이다. 인터넷 소셜미디어에서는 크리스마스 인사 “Merry Christmas!”를 ‘메리’를 붙이지 말고 그냥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하자고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있다. 결코 기쁘거나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어렵다는 뜻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 날, 크리스마스가 ‘블루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올해도 역시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몇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자. 특히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가족과 함께 기억에 남는 멋진 크리스마스를 계획해 보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자녀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트리를 고르는 일부터 장식하는 일까지 함께 도와가면서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부모는 자녀들에게 아기 예수의 탄생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해줄 수 있다. 마리아와 요셉이 베들레헴으로 향한 이야기, 헤롯왕과 예루살렘의 소동,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 목자에게 나타난 천사, 목자들의 경배, 동방박사들의 예물과 경배 등의 예기를 들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요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 중에 음식을 만드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운 일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굽고, 과자를 만드는 것 역시 자녀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다. 음식을 만들면서 부모는 자신의 어린 시절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성탄절의 추억도 떠올리며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족 찬양제

 

크리스마스 가족 찬양제를 가져보면 어떨까. 악기로 성탄찬양과 캐럴을 연주하는 것도 좋다. 반주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로 들어가 부를 찬양을 검색하면 멋진 반주가 흘러나온다. 노래방 기기가 없어도 괜찮다. TV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면 유튜브에 올려놓은 멋진 화면과 가사를 TV를 통해 보면서 부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캐럴을 부르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해보자.

 

가족사진 남기기

 

보통 때는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도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때 가족사진을 찍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성탄절 음식을 차려놓고 가족이 둘러 앉아 사진을 찍어도 좋고,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면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좋겠다. 

 

가족 성경 퀴즈대회

 

흔히 성경 퀴즈대회는 여름성경학교나 교회 야유회에서 하는 것으로 알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가족들끼리 한 번 해보자. 일주일이나 혹은 그 이상 시간의 여유를 두고 식구들에게 성경 퀴즈의 출제 범위를 정해주고 성경을 읽게 하면 더 효과적이다. 물론 상품을 준비해 놓는 것은 당근. 여기에 각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덧붙어 해보라. 내년에도 또 하자고 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도하는 시간

 

가족끼리 서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져보자.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지가 있으면 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특별히 중보기도가 필요한 친구들이나 선교사들을 위해 온 가족이 성탄절에 모여 기도한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

 

영상으로 인사나누기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지들과 줌(ZOOM)을 통해 성탄 인사를 나누어보면 어떨까. 카드와 선물을 보내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땐 영상으로라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해보자. 늘 마음은 있었지만 쉽게 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영상통화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용기를 내어 먼저 전화기 버튼을 눌러보자.

 

 

특별한 기획

 

코로나19로 격리 아닌 격리가 되어있는 노인들과 환우들에게 조그만 선물이라도 준비해 보자. 코로나로 인해 가장 소외되고 우울해져 있을 분들이다. 외출도 어렵고, 그렇다고 누가 찾아오는 이들도 없는 이들을 위해 잠시 방문해 위로의 말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놓고 오자. 모두가 따듯해지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양로원·병원에 위문품 전달

 

특별히 교회나 단체에서는 양로원이나 병원을 한군데 정해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진 못하더라도 그동안 코로나19로 수고하고 지친 분들을 위해 격려가 될 수 있는 위문품을 전달하도록 하자. 형편이 닫는 한도 내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알아보고 정성껏 물품을 준비해 보자. 도시락도 좋고, 담요, 양말, 마스크, 손소독제 등 아이템은 많다.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크리스 마스 케롤이나 찬송을 ㅁ부을떄 ksj10099191 20/12/24 [18:15] 수정 삭제
  코리아 펜데믹 떄문에 나이가 마놓은 사람들은 집에서 온라인 얘배을 드리자는 의견 땨문에 온라인 얘배가 너무경건하지 아놓는 자신을 보면서 1개원레 1 번이라도 예배다운 예배을 드리자 참으로 오랫만에 교회을 가서 예배을 드리면서 하님니 아버지ㅒ 죄송하고 만멍허고 예배을 드리면서 겅검은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트리스만스라고 사람들 기쁨마음으로 찬송을 부르지만 저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이땅에서 삼ㄹ과 우ㅏㅂ이나 미국이나 교회였던 성전이 변착 구조뮬로 변하눈 실정을 보면서 목회자들 엉뚱한 단체 찬성하가나 가입하는 모ㅓ슴을 보고 제작은 가슴도 아파서 눈물인지 콧물인지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제가 그미음을 얼머나 알게ㅆ으까만은 단순히 생각해도 그렇키 않습니까? 크리스마스에도 주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진ㅅ정으로 간잘한 주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한번깊이 생각하면서 크 리스마스을 보냈으면 우리 모두는 더큰 기쁨을 맞아할것 같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