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국 목회자 75% “지도력 확신한다”
목회자 리더십 스타일에 관한 조사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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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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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처치’담당 존 라루 Jr.의 최근 연구조사 미국 목회자들중“나는 지도자가 아니다”고 답한 목회자는 2%에 불과하다. 교인들중“우리 목사님은 지도자가 아니다”라는 사람은 6%인 반면“그분에겐 모종의 리더십스킬이 있다”고 믿는 경우는 99%나 됐다. 바나리서치 조사(3분의2이하가 리더십스킬을 보유했다는 /2002년)와 상치되는 결과다.

목회자들의 4분의3이 자기 지도력을 확신하고 있다. 20년이상 목회경력자는 20년미만 경력자보다 더 그렇고(86%대65%), 중형교회(교인수200명이상)목회자는 소형교회(200명이하) 목회자보다 더 그렇다(89%대65%). 제시된 리더십스타일 중 최다 10중5택하라는 설문에 목회자 절반이상이 목양(shepherding)과 조정역할(bridgebuilding)을 자기스타일로 꼽았다. 방향설정.팀구축.비전추진 등을 꼽은 목회자는 10분의4.기업가적 자질은 거의 없고 기술.전략.비전.관리력을 갖춘 목회자는 3분의1정도다. 놀랍게도 관리력이 떨어진다는 목회자는 20년이상 경력자가 그 미만 경력자보다 더 많고(37%대18%) 중형교회 목회자들이 소형교회 목회자보다 더 많다(36%대22%).

리더십모델 목회자 리더십 모델로서 비즈니스/대표중역(CEO)형에 대한 지지자는 많지만 자신이 그런형이거나 그런 어프로치를 해본 목회자는 10%도 안된다(도표 참조). 코치/팀 형 리더십을 사용하는 목회자는 35%여도 자신이 그런 형이란 사람은 13%다.담임목사와의 관계를 목자/양떼형으로 꼽은 교인들은 33%, 리더/동료형으로 꼽은 교인은 23%다. 이 조사는 목회자 168명, 교인 1,388명을 상대로 2003년 실시됐다. 오차한계는 전자그룹이 ±8%, 후자가 ±3%.신뢰지수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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