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미국 청소년 성행동‘신중’
십대 60%이상“경험 후회”…부모 조언 필요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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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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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임신예방 캠페인’보고서

미국 십대청소년들은 성에 관해 기성세대의 생각이상으로 신중한 태도와 가치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임신예방 내셔널캠페인’보고서에 따르면, 성 관계를 이미 경험한 틴에이저의 3분의2는“더 기다렸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다. 또 성인중 50%는 십대청소년이 자신이 동정(virgin)임을 남에게 드러내는 것을 황당한 일로 여긴다. 십대 중에서 는 단지25%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얻는 잘못된 정보가 성적 결단을 서두르게끔 악영향을 준다는 것. 특히 친구들을 성적인 면에서‘적극적이다’라고 믿는틴들은 보다 일찍 성적‘불장난’을 시작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따라서 성인들이 조기발견하고 대화를 나눠야 한다.

조사담당자 빌 앨버트씨는 너무도 많은 틴에이저들이 자기친구를‘성적 행동파’로 오판한다며“사실상 대다수가 어린 나이에 성적으로 적극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성적인 행위를 점점 더 뒤로 미룬다는 사실을 자녀에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인들은 성에 관한 청소년들의 태도에 편견과 오해를 갖고, 성행동의 결단에 미치는 영향을 너무 과소 평가한다. 그래서 특히 학부모들은 이번 연구에 유념해야 한다고 앨버트는 경고했다.

“부모님들 대다수는 이런 미묘한 이슈에 부닥치면 자녀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대중문화나 친구들에게 뺏긴 줄로 두려워합니다. 바로 여기에 신뢰감의 위기가 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청소년들의 동향은 그 정반대였다. 자녀들은 정말로 부모들의 조언과 교훈을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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