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 자외선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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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0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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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자외선 램프의 살균 효과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코로나 19로 인해 최근 살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시장에는 각종 유해균을 죽이는 다양한 살균제가 팔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뛰어난 UV-LED가 눈길을 끈다. UV-LED는 자외선을 내뿜도록 만든 LED로 기존 UV-수은램프보다 오래가며 친환경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UV-LED는 지난 2016년 창궐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자동차, 항공, 우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살균 제품이 됐다. UV-LED를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곳을 향해 놓으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은 살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19의 경우는 UV-LED에 의한 살균 효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UV-LED 제품은 휴대용에서부터 산업용까지 크기와 종류도 다양하다. 이 중 휴대용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자동차 열쇠, 안경 등 기존 손 소독제로 닦기 어려운 제품을 살균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일반 건전지 또는 USB를 이용한 충전 기능을 더한 제품도 있기에 전기 시설이 부족한 선교지에서 살균제품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다. 친환경 살균 기능을 갖춘 UV-LED. 개인과 시설 위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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