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시대. 주목받는 비타민 D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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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3 [02: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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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요즘.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비타민 D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과연 어떻게 이를 섭취해야 하고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하다. 비타민 D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우리 몸 스스로가 필요한 만큼 만들어내다. 햇볕이나 기타 일광욕을 하면 비타민 D가 형성된다. 비타민 D는 신경계 질환을 예방하고 특히 암 발병 확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이어서 계절적 우울증을 비롯해 피부 습진 또는 건선, 치매, 암 등의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비타민 D가 부족한 때에는 햇볕을 쬐면서 이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사정상 햇볕 등을 쬐기 힘든 경우에는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많이 있다고 소문난 음식에는 표고버섯, 고등어, 청어, 달걀 등이 있다.

 

음식 외에 건강보조제로 비타민D를 만날 수 있다. 주로 혈액 검사 등에서 비타민 D 수치가 생각보다 낮을 때에 보조제를 통해 이를 보충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D 역시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고용량의 비타민D를 장기간 복용 시에는 신장병 등을 앓고 있는 기저 질환자의 경우는 의사와 상담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과다복용 시에도 혈액 내 칼슘 수치를 과도하게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용량, 과다 복용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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