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케냐 한인선교사회 총회
지난 12월 6일 동부아프리카신학교에서
주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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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14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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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장 안태경 목사“기도와 헌신 강조”

케냐한인선교사회는 지난 12월6일 10시 동부아프리카신학교(BCEA, 학장: 김경수 목사)에서 12차 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 사업계획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다. 신임 회장에는 안태경 목사(여의도 선교회 대표, 기하성)가 선교지 부임순에 따라 당연직으로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 안병근 목사, 염혜숙 선교사, 총무 김시동목사, 서기 라호균 목사, 부서기 박은경 선교사, 회계 황규정 선교사, 부회계 지동오 선교사(기감) 등이 선출되었고 고문 추대는 다음 임원회로 미루어졌다.

신임 회장 안태경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선교사들의 자숙와 화해, 기도와 헌신을 강조하였으며, 특별히 교민들과의 무리없는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회장의 이같은 표현은 최근 케냐 한인회내 불화와 이에 선교사가 관련된 일, 선교사간의 갈등, 신학 논쟁(종교다원주의), 주케냐 한국 대사의 대 교민 공권력 사용과이에 대한 거부 반응 등 일련의 불안정한 상황과 예민한 사안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의식적 노력으로 풀이된다.

케냐 한인선교사회는 1월22일에는 설날 민속잔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2월중에는 중보기도세미나(강사: 전용복 목사, 미주 목회) 등을 마련하고 선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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