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 구글 렌즈 앱
카메라만 가져다대면 실시간으로 번역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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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05: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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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렌즈.

 

기술의 발달은 번역 시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다. 말을 하거나 타이핑을 통해 번역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카메라를 켜고 해당 글자에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구글은 자사의 번역 앱에 있는 ‘워드렌즈’ 기능에 한국어-영어 번역 기능을 더했다. 이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인공지능의 발달 때문이다. 구글은 ‘머신러닝’을 통해 카메라로 비춘 대상과 관련 유사한 뜻을 가진 이미지 속에서 해당 번역 문자를 찾아낸다.

 

대부분 번역앱들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것과 달리, 구글 워드렌즈는 언어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언어팩만 다운받아두면 인터넷이 되지 않더라도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을 찍지 않고 가져다대면 실시간으로 번역 서비스가 된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높다. 구글은 지속적으

로 워드렌즈의 언어팩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는 31번째로 구글 워드렌즈를 쓸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먼저 구글 안드로이나 또는 ISO에서 구글 렌즈를 다운 받는다. 앱을 열고 번역이 필요한 대상에 카메라를 가져다대고 앱에 나온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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