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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 시행
미가입자들에게 벌금 부과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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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7 [08: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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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ed California는 이들 건강보험 회사를 통해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올해부터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건강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따라서 미가입자들에게는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시 정부 보조금을 받는 대상이 중산층까지 확대되며, 저소득층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정부 보조금도 늘어난다.

 

1월부터 의료보험 의무화법이 시행되면서 의료보험 미가입자들에게 부과되는 벌금 수입으로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 가입자를 위한 보조금을 충당한다고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해 7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민자들에게도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는데, 이는 미 50개 주 가운데 처음 있는 일로 주 정부는 9만여 명의 불법 이민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의료보험 의무가입 및 미가입 벌금 법안을 시행하고 있는 주로는 매사추세츠, 버몬트, 뉴저지 주가 있다.

 

한편 의료비 대책과 벌금 면제에 대한 문의는 기독의료상조회(CMM)로 연락하면 한국어로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 (773)777-8889 이메일 info@cmm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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