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선교지에서 쓰는 스마트 가계부 - 트라비 포켓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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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08: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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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출 금액과 명세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트라비포켓. 사진=google play.


해외 선교지에서 재정 관리는 가장 중요한 운영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선교후원으로 재정을 마련해 운영하는 경우는 후원 교회나 단체에 사용 명세를 알려야 할 필요도 있다.

 

이 때문에 해외 선교사들은 비용 하나하나를 잘 정리하고 내역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지 생활을 하다 보면 가계부를 쓰거나 영수증 명세를 하나하나 모아두기도 절대 쉽지 않다.

 

이럴 때 전문 재정비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떨까? 해외 생활 또는 여행 시 재정 정리를 위한 앱을 만난다면 이런 작업이 한결 쉬울 것이다.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여러 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해외여행자가 이용하는 트라비포켓(trabee pocket)이 눈길을 끈다. 이 앱은 해외에서의 물품구매나 기타 자료를 남기기 좋은 기능을 한데 모으고 사용하기 쉽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내가 쓴 비용을 각 나라의 환율에 맞춰 바꿔주는 기능과 함께 사진과 함께 기록을 남기기도 쉽게 만들었다.

 

더욱이 방문한 나라별 지출 현황과 품목별 정리도 할 수 있기에 여러 나라를 다니는 선교사라면 도움이 될 부분이 많아 보인다.

 

트라비포켓은 아이폰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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