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이정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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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9 [10: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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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선교사(터키 푸른초장교회)

한 사람의 기쁨이 여러 사람으로 전파되고 있다. 경배와 찬양과 나눔과 교제를 통해 우리는 함께하는 공동체가 된다.영어 찬양 모임이 한달동안 지속되어 오면서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있다. 처음에 참석한 한 명이 주변 친구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초대하고 있다. 그것은 세상의 기쁨이 아닌 영혼의 기쁨과 평안이다.

 

 낯선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나누며 친구가 되길 원한다. 각자 이곳에 온 이유는 다르지만 우리는 여기에 살고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우리는 이 땅에서 만나고 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생활에 활력이 되고 설렘과 기쁨의 시간이 되길 원한다.

 

믿음으로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하다. 한 사람의 기쁨이 널리 퍼져나간다. 아픔이 많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주셨던 예수님을 통해 그 여인은 나가서 사람들에게 전한다. 지금 이 땅에서도 경배와 찬양을 함께한 한 명의 자매가 전하고 있음을 본다.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안다. 한 영혼을 통해서 삶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주변에게 향기를 발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동참케 하셔서 감사하다.

 

한국어, 터키어, 영어 모임까지 하면서 그들을 보게된다. 아프고 지친 영혼들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보게 하신다. 공동체가 있어서 삶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게 하신다. 이 땅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남겨주신 그루터기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 한 사람을 찾아 전하기를 원한다. 아픔과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이곳에서 만나는 한 명의 영혼들이 너무도 소중함을 안다. 한 명을 찾아서 기쁘기도 하지만 그 기쁨이 함께할 때 더 커져간다는것을 본다.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전하고 초대한다. 그렇게 공동체로 모여든다.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마음과 영이 하신 일임을 본다. 그들과 함께함으로 영혼의 큰 기쁨이 넘쳐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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