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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7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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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로회(P.C.A) 한인교협 회장 김현국 목사
“주님의 날에 다가선 한 해”

2004년 첫 날부터 끝 날까지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의 지키시고 도우시는 복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신 예수 그리스도.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오실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 주 하나님이 주의 성도들과 주의 교회들을 지키시고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를 믿는 믿음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날에 또 한 해 다가갑니다. 금년에도 얼마나 많은 재림의 징조들이 나타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더 많고 큰재림의 징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움을 볼 수 있도록 성도들은 교회의 모임에 힘써야 할것이요, 사랑의 교제가 더욱 뜨거워져야 할 것이며, 성도들과 교회들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안에서 향하는 자들이 받을 궁극적인 복을 이렇게 명시합니다. 먼저는 영혼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요. 그 다음은 범사가 잘 되는 것이요. 나중은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바라는 모든 복을 세 가지 원리로 계시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적 축복순서에 따른 복을 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기독교협 회장 이봉하 목사
“새로 쓰는 이민사 주역으로”

새해를 맞아 크리스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미주한인이민의 한 세기를 마감하고 제 2세기의 출발을 알리는 해이기에 어쩌면 지난해보다 교포사회나 교회에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주한인이민의 출발이 한국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또 이민 100년의 역사가 이민교회와 뗄 레야 뗄 수 없는관계를 가져온 것처럼 이제 새로쓰기 시작하는 또 하나의 이민사가 이민교회 역사와 깊은 밀월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 확립과 이민사회 복음화의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004년도에는 우리 미주한인 교회가 사랑으로 더욱 하나 되어 연합된 공동체의 모습을 교포사회에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된 공동체로서 교회 울타리 밖의 이민사회에 귀를 기울이고 그 실재적인 필요를 부분적으로라도 충족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경주했으면 합니다. 한인들이 있기에 한인 교회가 있고 한인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한인사회의 복음화에 있습니다. 이런 밑그림을 가지고 크리스천투데이와 애독자 여러분 모두가 새로 쓰는 이민사의 주역으로서 그 몫을 넉넉히 감당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샌디에고 교역자협회 회장 조다윗 목사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아름다운 샌디에고만큼이나 아름다운사람들이 모여 사는이 동네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빕니다. 언제나 새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설레고 새롭지만 이곳 샌디에고는 지난해에 큰 화재로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겪었습니다. 이제 새 해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분들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종노릇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시고 그들로 하여금 새 역사를 시작케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있는 우리 한인들의 가정을부르시고 새 은혜를 입혀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샌디에고에 약60개가 넘는 교회들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교회들 위에 능력으로 더해 주시고 섬기는 교회들이 생동감으로 넘침으로서 각 가정과 이 지역이 하나님의 영으로 변화되는 축복된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존 교회들이 서로힘을 합쳐 합동사역을 잘 감당하고 목회자들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새 해가 됨으로, 누리고 지배하는 교회가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섬기는 교회가 됨으로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지상명령인‘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 회장 허걸 목사
“낡음 벗고 새 옷을 입읍시다”

2004년 새해를 맞이하여 뉴욕 일원의 우리 성도들과 미주전체 성도 여러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 해의 시작이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매우 의미 깊고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떻게 한 해의 삶을 시작할 것인가에 따라서 우리의 삶과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또 변화도 가져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한 시간 한 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 시간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면서 뜻 있는 한 해 뜻 있는 한 시간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새 시간 새 해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지난 시간 지난 해의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들이 오늘 족쇄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우리는 낡은 옷을 벗고 새 해의 새 옷을 입고 심기 일전, 새로운 삶을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영적으로도 새로운 인생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새 옷을 입읍시다. 그리고 금년은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기뻐하시는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 니다. 세상을 살면서도 하늘에 속하는 거룩한 삶을 사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뉴저지 한인교회협 회장 이우용 목사
“신앙.믿음.말씀중심으로”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희망찬 2004년 새해를 또 우리에게허락해 주셨습니다. 2003년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면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볼 때 전쟁과 테러로 얼룩진 한해요 우리의 계획들을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되는 한해이었습니다. 지금도 인류는 성경의 예언대로 종말을 향하여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살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고 대적하는시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시대, 전쟁과 테러 등으로 불안한 시대를 살면서 그래도 믿는 성도들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때묻지 않은 깨끗한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므로 세상을 사는 지혜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한해를 신앙중심, 믿음중심, 말씀중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기원합니다.

필라델비아지역 한인교회협 회장 고택원 목사
“큰 기대와 소망을 품고 ”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속에서 한 해를 보람 있게 보내고 또 새로운 해를 소망과 기대를품고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우리에게 또 한 해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인 교포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교회를 통해서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조국을 떠나 이 미국 땅에 와서 살고 있는 것은 육신의 안일과 편안함만을 누리라는 것이 아니라 구속사 드라마의 감독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맞는 배역을 맡기신 것입니다. 이는 곧 세계 복음화의 초석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언어 문화 관습 등에 전혀문제가 없는 우리 2세 3세의 자녀들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모든 영역에 들어가서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합니다. 동터오는 새해 아침을 큰 기대와 소망을 품고 맞이하십시오. 꿈을 가진 자는 꿈이 있기에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가슴 벅찬 꿈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좋으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으며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형건 기자  hgwoo@christian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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