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행복 비결은 예수 → 이웃 → 나 자신 순서의 삶"
결혼생활 67년간 해오는 노 부부의 주저함 없는 대답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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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06: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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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의 비결을 털어놓는 프란시스와 로즈메리 부부. 커플 룩이 눈에 띤다.     © 크리스찬투데이

 

전통적 결혼가치가 무너져가는 요즘 세대에 67년간 결혼생활을 해 온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플루머스 레이크( Plumas Lake, CA)에 거주하는 프란시스(Francis)와 로즈메리(RoseMary Klontz) 부부는 워싱톤주 알번에서 어린시절 만났다.  "처음 그녀가 우리동네에 나타났을때 아주 귀여웠다"고 프란시스는 회상한다.  그들은 고등학교 때 만나서 교제하다가 19세에 결혼했다.

 

이 부부는 결혼생활 내내 커플옷(Matching outfits)을 입은 것이 신문과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금 87세가 된 프란시스는 "와이프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67년 결혼생활 동안 아내 로즈메리가 골라주는 옷만 입었다고 한다.

 

그들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밀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때 두 사람 모두 대답을 주저하지 않았다.  " 예수님이 먼저, 그 다음은 이웃 그리고 자신은 맨 나중에(Jesus first, Others second and Yourself is last)"라고 말한다.  "이렇게 사는 것이 기쁘게(JOY) 사는 비결이다" 라고 로즈메리는 말한다(주:Jesus first, Others second and Yourself is last 스펠링의 첫 자를 모으면 JOY 가 된다).

 

주변 사람들은 교회에서 또는 이웃이나 병원을 찾아다니며 찬양을 부르며 봉사하는 이들을 '노래하는 사역자(Singing Chaplains)'라고 부른다. 말로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부인생을 통해 크리스천 라이프를 소개하는 그들이야말로 '전도하는 삶'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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