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글로리크리스챤센타 “교파 초월한 선교사 센터 절실”
오는 8일 선교센타 설립 위한 후원음악회도 개최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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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03: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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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 부담 없이 쉬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소 필요"

 

▲ 글로리크리스챤센타 대표 김미선 교수가 LA에 선교센터의 설립 필요성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교파를 초월해 선교사님들이 원하는 시간에 부담 없이 오셔서 쉬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장소가 LA 한인타운에 꼭 있으면 합니다. 서로의 사역 보고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삶을 나누며, 영육간의 지친 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말입니다.”

 

글로리크리스챤센타(Glory Christian Center 대표 김미선 교수, 이하 GCC)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선교의 중심이 되는 곳이며 선교사들의 왕래가 많은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선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선교센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많은 선교사들이 선교지역을 떠나 기타 지역을 방문할 때, 잠시 지나가는 미국 LA지역에서 쉼을 위한 장소를 찾고 있지만, 선교사들을 위한 곳이 매우 부족하다. 큰 선교단체나 큰 교단에서는 파송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관 등을 갖추고 있으나, 제한적으로 같은 교단이나 지교회 파송 선교사들에게만 기회를 주기 때문에 작은 선교단체의 파송 선교사들과 파송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은 쉴 곳을 찾기 어렵다”며 “GCC는 한국교계의 선교사 파송 숫자가 미국 다음으로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송 이후의 후원이 매우 열악하므로, 특별히 선교센타가 부족한 미국 LA 지역에 초교파로 운영되는 뜻있는 선교센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GCC는 오는 9월 8일(주일) 오후 5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이를 위한 후원음악회를 개최한다. 

 

드림투드림(Dream to Dream)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출연진 모두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GCC의 건립을 위한 첫걸음에 힘을 보탠다.

 

음악회 출연진으로는 USC 출신 석기향 교수의 오르간 솔로를 시작으로, 그레이스 홍의 하프 솔로, 권대술의 바이올린 솔로, 테너 오위영의 테너 솔로, 크리스티나 천의 마림바 연주, 오렌지 미션콰이어의 합창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GCC는 비영리 단체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로 미국에서의 후원금은 미 국세청 501.(c).3에 의거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원 및 음악회 문의는 전화 (213)369-3861, 카카오톡 ID : pilgrim01 혹은 이메일  genesismusic2000@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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