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삶
지구밖 생명체 찾기 타당한가?
1월까지 화성탐사 경쟁 치열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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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7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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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생명체를 찾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고대에 물이 흐른 흔적으로 추정되는 화성의 강바닥.
이 경쟁은 생명체존립의 필수조건인 수분이 있을 것으로 끈질기게 추정돼온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planets)과 그 주변을 도는 위성(moons)들을 상대로 적극 펼쳐지고 있다.

지구와 가장 가깝고 환경도 비슷한 화성은 특히 최대의 흥미거리. 지구역사상 화성과 가장 근접한 시기의 하나인 지난해 6월은 화성탐사상의 일대 황금기회였다. 6,7월 유럽과
미국에서 모두 3대의 탐사선을 쏴올렸다.

유럽우주국(ESA)의 탐사선인 모선 ‘마즈익스프레스’와 잉글랜드팀이 제작한 지표탐사용‘비글2호’중 전자는 성탄절아침 무사히 궤도에 진입했지만 후자는 같은 때 착지한 뒤
연락이 끊겼다.

비글2호가 몽골에서 러시아제 소유즈 로켓에 실려 발사될 당시 한학자는 눈물까지 흘려가며“화성엔 물이 있는가? 생명은 있는가?”란 두가지 질문을 마음에 되새겼다. ESA의 이번 탐사계획 총비용은 3억7500만달러.

미항공우주국(NASA)의 쌍둥이 탐사로봇‘스피릿’과‘오퍼튜니티’도 델타로켓에 실려 전자는 이달 3일(지역에 따라 4일)에 화성에 착륙했고 후자는 25일 착륙한다. 주임무는 화
성의 과거 액체수분의 활동 및 생명체존립 환경조건 조사.

과연 이런 노력들이 가치가 있고 타당할까? ‘붉은 행성’(Red Planet)으로 불리는 화성의 양극은 하얀 캡이 씌어있어 겨울엔 커지고 여름엔 작아지기 때문에 결빙지역이나 결빙현상이 있어 뵌다.

북극 캡은 평균750평방마일(깊이 2마일)의 영구결빙지역, 남극 캡은 3000평방마일 폭의 냉동탄산가스(드라이아이스), 동결수증기 등 대기한랭현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남극에도 소규모의 영구결빙지역이 있을지 모른다.

화성엔 또 거대한 협곡의 측면과 고대의 강바닥으로 보이는 지류 등에 액체흔적 같은 것이 많아 본래 수자원이 풍부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흔히 추정된다. 지표에서 얼마간 파
내려가면 수맥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과 구소련등에서 띄워올린 32대의 각종 화성탐사선 가운데 3분의2는 실패로 돌아가 엄청난 돈을 공중에 날렸다.

성경에 따르면, 우주창조는 우선적으로 인간과 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지구밖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기가 더 쉽다. 온 우주 가운데 지구가 가장 컬러풀하고 아름
다운 행성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일것이다. 지구 밖에서 생명체를 찾는 끈질긴 노력은 막대한 에너지와 돈만 낭비할 뿐이다.

일반과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우주과학자들도 대부분 진화론 신봉자들인 탓에 화성이 태고적부터 진화해 왔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화성의 거대한 물줄기에 생명이 살았을
것이고 운석의 공격 등으로 멸망했을 것이라 추정한다. 과연 하나님이 화성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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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는 존재한다. 존재한다. 14/04/06 [05:10] 수정 삭제
  그토록 미국과 유럽에서 우주탐사선을 계속 발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믿는 나라에서요. 그리고 우주탐사선은 개인이나 기업에서 발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국가차원에서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시치오바실러스'이란 미생물은 황산 속에서 살아있다고 하며,
'해저 열수구'에는 생물굴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유독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허무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안보이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확인이 안된 것을 없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모순이 아닌가? 하나님이 존재하면, 확인이 안되어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생각하는 것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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