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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위한 최소 장비는?
카메라 . 마이크 . 삼각대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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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0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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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개인 유튜브 방송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줄로 안다. 그런데 막상 채널을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마 장비가 아닐까 싶다. 유튜브 방송은 크게 소셜미디어라는 범위에 들어간다. 즉 개인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너무 전문가급 장비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특히 최근엔 초보 유튜버들을 위한 방송 도구 패키지 등도 구할 수 있기에 잘 따져보고 내 형편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우선 영상을 찍을 카메라가 필요하다. 요즘엔 4K급 해상도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나오기도 하지만 우선은 풀 HD급 모델도 좋다. 카메라는 DSLR의 경우 먼저, 다양한 영상 포멧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근 소니의 A6000시리즈나 캐논 80D와 같은 제품들은 유튜버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모델이다. 이들 제품은 $500에서 많게는 $1,200 정도 구매 비용이 든다.

 

고가의 카메라가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좋다. 최근 등장한 아이폰 10, 삼성 갤럭시 S10급 이상 기종들은 일반 중저가 카메라보다 더 좋은 화질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내장된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벼운 영상도 이내 만들 수 있다. 카메라 장비를 구매했다면 다음으로 녹음 장치다. 별도의 녹음 전문 기기를 구매해도 좋지만 샷건 마이크나 핀 마이크와 같은 것을 통해 보다 깨끗한 음성을 담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녹음을 한다면 마이크 단자에 3개의 줄로 4마디로 나눠진 제품을 사야한다. 이를 4극 마이크라고 한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구매했다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장치들이 있다. 바로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삼각대 또는 벽이나 기타 유리에 고정시킬 수 있는 마운트다. 마이크를 세우기 위한 마운트도 구매하면 좋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놓고, 마이크를 연결해서 깨끗한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면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장비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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