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동대 초대총장 김영길 장로 소천
향년 81세, 한동대 발전에 온 힘 쏟은 세계적인 과학자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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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0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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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길 총장 "중력법칙을 따르는 삶은 쉽고 편하지만 지옥 간다."며 영적 법칙을 따라 살라고 말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동대학교를 역량 있는 기독교대학으로 육성한 초대 총장 김영길 장로(온누리교회)가 지난 30일 향년 81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와 한동대학교 효암별관 3발인은 2일 오전 7시 온누리교회와 한동대학교에서 이날 오후 5시 천국환송예배를 드린다수목장으로 한동대에 안치된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애 씨와 아들 김호민 씨가 있다.

김영길 총장은 포항공대 총장을 역임한 김호길 박사의 동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 중 한동대 설립을 위해 뛰어들었으며,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총장을 맡아 학교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2016
년 6월 장순흥 후임 총장 취임과 함께 명예총장으로 봉사했다한동대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다.고인은 1980년 8월 열린 ‘80세계복음화대성회에서 준비위원장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제안으로 창조과학세미나 개최를 주도했으며, 1981년 한국창조과학회 초대회장을 맡아 크리스천 과학자들과 함께 창조과학과 창조신앙 전파에도 앞장섰다.


고인은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국민훈장 동백장세종문화상올해의 과학자상한국기독교선교대상 교육자부문4회 한국기독교 학술상, 2014년 전문인 선교대상 등을 수상했다.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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