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기총, 문재인 대통령 하야 주장
시국선언문 발표하고 “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았다” 주장
김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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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9 [23: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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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줄 것을 밝혀 큰 주목을 끌고 있다.

 

▲ 한기총 제30-6차 임원회     ©뉴스파워

 

한기총은 시국선언문에서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경찰기무사국정원군대법원언론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한기총의 이같은 시국선언문은 기독교연합기관 본연의 사명을 벗어난 정치집단화를 선언한 것이라는 비판과 함께 한기총 해산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한국교회의 이미지에도 엄청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시국 선언문 전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시국선언문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우리 한국교회는 135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독립운동건국, 6.25, 새마을운동민주화의 중심에 서 있었고오늘날 세계 10위권의 대국이 되기까지 모든 희생에 앞장 서 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경찰기무사국정원군대법원언론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성적 생각을 마비시켜 변온동물인 개구리 익사전법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프레임에 가두어 고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그동안 숨겨놓았던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며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님이라고 전 세계를 향하여 내질렀는데신영복은 통혁단 사건의 간첩으로서 동료들은 모두 사형 집행 되었으나자신은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뒤 20년이 지난 장기수로 복역하다 가짜 전향서를 쓰고 석방된 대표적 주사파 간첩입니다

문재인은 그가 설정해놓은 목적지를 이루기 위하여 세계 제1의 기술이자 100년 동안 2천조의 수익이 예상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가 하면세계 경제학 이론에도 없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70년대 경제수준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10위권으로 만든 주도세력이 대기업 임에도 불구하고국민의 동의도 없이 국민연금 주주권 불법행사를 통하여 대한항공을 해체하고삼성과 그 외 기업들을 사회주의적 기업으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4대강 보 해체 및 민노총과 전교조언론을 부추겨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65천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그동안 한국교회가 이루어놓은 세계사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과정치권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4년 중임제 개헌을 비롯하여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내년 4월 15일 총선에서 대통령 선거와 개헌헌법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자유통일이 실현될 경우 전 세계 학자들이 예견하는 대로 2050년도에 가면 대한민국이 세계 제2위의 국가가 된다고 하는 내용을 현실화 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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