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이스트 텍사스 지역 국가기도의날 연합기도회
자마 글로벌 캠퍼스에서 300여 성도들 뜨겁게 기도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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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4: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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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A 제공

 

<TX> 2001년부터 매해 5월 남가주에서 한인 중심으로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회를 주최해왔던 JAMA가 올해는 JAMA Global Campus 인근 East Texas 지역의 기독교 단체들과 교회들과 함께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회를 주최하여 미국의 현안 문제들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두시간 동안 뜨겁게 기도했다. 

 

올해로 68번째를 맞이하는 미국의 국가기도의날(National Day of Prayer)은 매년 5월 첫 목요일에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서 미국회의사당과 백악관을 비롯하여 전국 4만여 지역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JAMA의 주최로 열린 이번 국가를 위한 연합 기도회는 YWAM Tyler Worship 팀의 찬양인도, 김춘근 교수의 환영인사, Community Christian Fellowship 담임인 David Hickey 목사의 주제 설교, 강영실 권사의 특송에 이어 YWAM Tyler, Mercy Ships, Calvary Commission, Reformation House of Prayer, City Fest 등 인근 기독교 단체의 리더들, 지역교회의 목회자들, 정치인, 법조인, 교장, 사업가 등 25명이 기도 인도자로 나서 미국의 제반 문제들과 대통령과 부통령, 장관들, 의회와 사법부, 주지사와 시장, 군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강순영 목사의 마지막 기도 후에 달라스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귀보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기도회가 있는 주간 내내 천둥번개를 동반한 큰 비가 예보 되었고 기도회 전날 밤에도 폭우가 쏟아졌는데, 하나님께서 기도회 당일만 비를 멈춰주셔서 좋은 날씨 가운데 East Texas 지역 기도자들 300여명 이상이 참석했고 뜨거운 성령의 임재 가운데 기도회가 진행되게 인도하셨다.

 

강순영 목사는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지역 인근의 기독교 단체들이 마음 다해 협력해준 것이다. 자원봉사자들도 보내주었고 준비부터 함께 기도하며 동참해주었다.”라고 했다. 또한 “지역 리더들과 참가자들은 미국이 선교사를 한국에 보내어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이제 한국이 영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미국에 다시 선교사들을 보내어 우리를 각성시키고 있다”고 고마워하며 JAMA를 축복했다. 

 

JAMA는 매주 목요일 오전에 인근 기도자들과 함께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국가기도의날 기도회를 계기로 2-3개월 간격으로 인근 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가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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