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휴대용 화력발전소 캠프 스토브2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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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0 [01: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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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불도 들어오지 않는 선교지에서 그나마 유일한 통신 수단인 전화기 마저 배터리가 떨어진다면? 정말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땔깜으로 불을 붙여 전기를 만드는 휴대용 화력발전기인 바이오 라이트 캠프스토브2를 주목해보자.

 

이 제품은 작은 나무나 장작을 넣고 불을 붙일 수 있는 보일러와 여기에서 발생되는 열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보일러는 단지 전력을 만드는 용도가 아닌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요리를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실제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가 동부를 강타했을 때, 이 회사의 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요리와 충전 등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재난을 이겨냈다.

 

보통 이 같은 발전기의 경우는 화석연료를 사용하거나 외부전력을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바이오라이트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땔깜을 사용하기에 연료에 대한 걱정이 없다.

 

전기 시설이 미흡하거나, 오지로 선교를 떠나야 하는 경우라면 꼭 이 소형 화력발전기를 챙겨두면 좋다. 무

게는 2.06파운드로 가벼운 편이며 3와트의 전력을 만들어낸다. 충전 장치는 별도의 내장형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따로 떼어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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