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멋진 롱비치항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Claire’s At the Museum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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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04: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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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비치항을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기는 클레어스.     © 크리스찬투데이

롱비치라고 하면 컨테이너를 가득 쌓은 항구 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남부 캘리포니아 현대 아트의 중심지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롱비치의 멋진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한 롱비치 아트 뮤지엄은 로컬 모던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담한 규모의 뮤지엄은 독특한 야외 전시와 함께 넓은 잔디 마당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뮤지엄 내에 자리 한 클레어스 라는 카페는 지역을 대표하는 브런치 집으로도 유명하다. 캐주얼 미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클레어스는 오래 된 가옥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이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예술 작품과 함께 건축 양식으로도 볼거리가 많다. 야외에 자리한 테이블은 멋진 분수와 함께 모든 테이블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곳이 메뉴 중 브런치로 인기가 많은 에그 베네딕트와 로컬 스타일 샌드위치, 햄버거는 꼭 한번 맛볼 메뉴로 손색 이 없다. 돌아오는 주말, 뮤지엄 관람도 하고 브런치도 즐기고자 하면 롱비치 클레어스를 찾아보시라. 멋진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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