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양대 200억 미만에 이미 넘겼다”
그 중 100억원 이미 전달, “매각 진행 중”
김철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2/10 [10: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이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 성주방면(대순성주회)에 매각하려고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뉴스파워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당초 알려진 매각 대금은 370억원대가 아닌 200억원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안양대학교 김광태 이사장이 대진성주회에 학교를 매각하려고 한다고 비판한 현수막     ©뉴스파워

 

안양대학교 매각의혹 사태와 관련 최근 이 학교 출신의 영향력 있는 교단의 지도자가 대순성주회 대표의 최측근을 만나 확인한 결과 200억원 미만에 안양대학교를 인수하기로 했고이미 100억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매각이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대순성주회 대표의 측근은 안양대 인수와 관련 세금 납부 등 합법적인 방법으로 학교를 인수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9일자 중앙일보 특별판 [중앙선데이] “수도권 사립대가 100은밀한 대학 거래” 기사 중 안양대 매각설 관련 인터뷰에서 매각은 가짜뉴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안양대 매각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겉잡을 수 없는 사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 대형 기독로펌 관계자는 안양대가 대순성주회에 매각되지 않도록 무료 변론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파워 제공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뭐 아무 상관이 없는거 아닌가? 스데반 19/02/13 [08:22] 수정 삭제
  장로교나 대순성주회나 기독교가 아닌건 마찬가지인데 팔든 사든 뭔 상관이 있을까? 사랑의 하나님을,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천국갈 사람과 지옥갈 사람으로 정해놓았다고 독재의 하나님으로 만들어서 그 독재자를 섬기는 것이 바로 장로교 아닌가? 하나님 예수님 이름 판다고 다 기독교가 아닌것은 이미 성경에 나타나 있는 진리인데. 다만 영들 분별한 능력이 없는 자들이 속아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데도 희희닥 거리며 쫓아가는 것이 문제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