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6. 안심 연락처 앱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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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09: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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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서 팀원들의 실종을 방지


선교지에서는 불미스러운 사고가 항상 발생한다. 그 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아마 실종이 아닐까 싶다. 아침에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나간 팀원 중 하나가 돌아오지 않거나 시내로 물건을 사러 나간 선교사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뉴스에는 행방불명 된 선교사가 시신으로 돌아오거나 아직도 찾지 못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런데 이들의 마지막 위치를 알 수 있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마 실종의 단서를 통해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안심연락처 앱(사진)은 바로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들과 서로 연락처를 공유해 놓으면 위치 알림을 통해 그룹내 연결된 사람들과 내 마지막 위치를 알릴 수 있다. 또한 위치 알림을 미리 예약해 놓을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한 이 같은 위치 알림은 취소를 하지 않는 한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거나 신호 연결이 없더라도 마지막으로 확인 된 내 위치가 수신자에게 전송된다.

이는 선교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치매 노인을 둔 가정이나 어린 자녀의 위치 파악에도 큰 도움 이 된다. 안심연락처는 구글에서 만든 것으로 구글이 위치기반 플랫폼을 사용한다. 그만큼 위치에 대한 정확도가 신뢰할 수준이다. 안심연락처는 삼성 갤럭시폰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은 구글 플레이 앱에서, 아이폰은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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