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이상기 목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쳐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와 자서전 <야곱의 고백> 출간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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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05: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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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감사할 따름이다" 

▲ 지난 17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와 <야곱의 고백> 출판기념회에서 이상기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평강교회 담임 이상기 목사의 두 권의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와 <야곱의 고백>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6시 LA용수산 식당에서 성황리 마쳤다.
 
이상기 목사가 지난 10여년간 크리스찬투데이 지면을 통해 연재한 칼럼을 엮은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와 그의 자서전적 글을 담은 <야곱의 고백> 출간에 맞춰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는 크리스찬투데이 편집인 서인실 사장의 사회로 감사예배 및 서평, 북 사인회,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이상기 목사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축하객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 자리에서 이상기 목사는 “이 날을 기억해 주시고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주시어 먼 길을 달려 자리를 빛내주신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평소 가까이서 크게 존경하는 어르신들께서 귀한 순서를 맡아 주시고 주옥같은 말씀을 주심에 대하여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이어 “지난 십 수 년 동안 크리스찬투데이의 금 같은 지면에 부족한 사람의 글을 실어 주신 것도 귀하고 감사한 일인데 이번에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강하게 이끌어 주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 책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은 자서전 <야곱의 고백> 출판을 위해 크게 수고하신 아름다운동행의 박에스더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제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여기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 출판기념회에서 서종천 목사가 저자 이상기 목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필자소개를 맡은 크리스찬투데이 발행인 서종천 목사는 “40여년 이민 광야 길을 걸어오면서 오직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애쓰신 이상기 목사님은 누구보다 영이 맑은 목회자이다. 진리에 충성하는 종이며, 양들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자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종이 오늘 정말 필요한 책, 있어야 할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찬투데이 편집고문 박기영 목사는 “책을 받아보고 지난 일주일간을 이상기 목사님으로 살아봤다. 책 전체를 통해 절절히 흐르는 목사의 애환이 나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다. 성도를 사랑하고,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희생과 헌신 또한 감동케 했다”라고 서평을 전했다.
 
연이은 서평에서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이성자 전도사는 “정기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안다. 오늘의 출간은 그 어느 댓가보다도 수고의 열매가 크다. 이상기 목사님의 글은 기교나 미사여구 등의 특별한 모양도 특별한 색도 없다. 하지만 그 옛날 어머님이 해주셨던 동치미와 같이 가슴을 시원케하고 찌릿찌릿하게 영혼을 깨우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 아름다운동행 대표 박에스더 권사가 서평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마지막으로 서평을 전한 아름다운동행 대표 박에스더 권사는 “책을 편집하면서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다. 이상기 목사님과는 30년 이상을 알고 지내왔다. 이 책에는 이 목사님의 고난, 역경, 두려움, 좌절, 실패, 성공, 열정, 절망, 소망 등 야곱과도 같은 그의 인생이 아름다운 직조로 엮여 하나님의 은혜라는 그림으로 탄생했다. 글을 보면 저자가 착한 누룩과도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지만 누룩이 지나간 자리에는 효과가 나타난다. 성도가 많은 것만이 큰 목회가 아니다. 하나님은 저자를 통해 큰 목회를 펼치고 계신다. 앞으로 이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큰일을 기대해 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 이날 유앤아이장로교회 박재웅 목사의 기도와 박경숙 사모의 특송, 오렌지말씀사 대표 전인철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하객들과 이상기 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이번에 출간된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와 자서전 <야곱의 고백>는 오랜지카운티 생명의말씀사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기독교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로 발생한 전액은 베들레헴교회(서종천 목사)가 후원하는 우간다 선교지의 예배당 건축에 쓰이게 된다.

▲ 북 사인회에서 저자 이상기 목사가 자신의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가족들이 함께 이상기 목사의 출판을 축하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이상기 목사의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     ©크리스찬투데이

▲ 이상기 목사의 자서전 <야곱의 고백>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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