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미주장신대 숭실사이버대 학술교류 협약 체결
콘텐츠 개발과 학술적 네트워크 강화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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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03: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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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학교, 왼쪽)과 정무성 총장(숭실사이버대학교)이 양교의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미주장신대)가 지난 11월30일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주장신대 회의실에서 가진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가 현재 각각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강화를 위해 △특별 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동 연구 △ 양 기관의 전문가 교류 및 자문 △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 교육과정, 공동연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진행키로 했다.

미주장신대는 한국 내 주요 5대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하나인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학술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복음주의 신학교육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연구자원과 학술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별히 이번 학술교류 협약을 통해 미주장신대가 현재 원격교육원(디렉터 강우중 교수)과 영어프로그램(디렉터 박 에스더 교수)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PTSA Global Education Program의 확장에 있어 활력을 기대하게 됐다. 

 
미주장신대학교 원격교육원은 2015년부터 온라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현재 16여개국, 100여명의 재학생들이 신학사(B.Th.), 교역학석사(M.Div.), 크리스쳔심리상담석사(M.A.C.C.P.) 학위 과정에 등록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6여 개국에 확보된 학술적 네트워크와 국가별 거점도시(focal point)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니쉬 등 다양한 언어 콘텐츠를 통해 다문화, 다인종 학교로의 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영어과정을 통해, 인도네시아, 몽고 출신의 재학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통합한 하이브리드(강의영상은 온라인으로 학습하고, 학기 중 4번 캠퍼스에 출석하여 교수와 학생간 직접 토론)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미주장신대학교 이상명 총장, 구경모 교무처장, 최캐런 Assessment 처장, 강우중 원격교육원 디렉터와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무성 총장, 전서영 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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