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인도네시아에 희망을. 새소망교회 지진 복구 헌금 KAFHI로 전달
추수감사절 바자회 등 통해 모은 2만 달러, 피해 복구에 도움되길 바래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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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04: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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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오른쪽)가 국제기아대책 정승호 사무총장에게 복구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MD>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지난 추수감사절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구호헌금 2만 달러를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에 전달했다. 헌금을 전달받은 정 사무총장은 "감사의 씨앗을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심어준 새소망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지난 9월 지진 및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팔루 북부 지역은 2018년 10월 22일 기준 사망자 약 2천256명, 실종 약 5천명, 피해총액 약 13조8천200만 루피아(약 9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KAFHI는 긴급구호를 구호개발로 전환하고 한국감리교회와 UMCOR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교회 복구, 임시 숙소, 학교 복구 등의 구호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 사무총장은 계속해서 구호개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사절 헌금을 비롯해 성탄절 헌금을 복구에 나눠줄 교회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문의:(703)473-4696, shchung@f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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