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쌀쌀한 날씨, 칼칼한 꽃게탕이 그립다면?
"LA 한인타운 8가 온달로 오세요!"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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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07: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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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칼한 국물 속 맛있는 꽃게가 가득한 온달 꽃게탕     © 크리스찬투데이


맛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LA 한인타운. 그중에서도 해산물 탕 요리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당이 있다. 바로 8가와 켄모어 에비뉴에 자리한 온달이다. 같은 이름으로 LA 한인타운 주변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에도 있다. 하지만 LA 한인타운 중심에서의 접근성은 8가에 자리한 온달이 으뜸이다.

온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한국식 씨푸드 요리가 내는 구수한 향이 코끝에 감돈다. 온달의 주 메뉴는 시즌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주로 아귀찜과 꽃게탕의 인기가 좋다. 온달의 아귀찜은 쫀득한 살이 가득 들어있는 아귀와 달콤한 콩나물, 향긋한 미더덕의 조합이 훌륭하다. 특히 푸짐한 아귀의 양이 이 집을 두 번 찾게 만드는 비결이다.

한국에서 가져온 꽃게로 만든 꽃게탕은 알이 푸짐하게 들어있으며 국물맛이 일품이다. 칼칼하면서도 달콤한 국물은 12월 쌀쌀한 LA 날씨와 좋은 궁합을 낸다. 특히 탕 또는 찜을 먹은 후 밥을 비벼먹을 수도 있어 메뉴가 더욱 돋보인다. 최근엔 한국식 씨푸드 탕 맛에 매력을 느낀 타인종들이 많이 방문해 한식의 세계화에도 기여를 한다. 한편 8가 온달은 최근 리모델링 후 업그레이드를 마친 홈텔 스위트 호텔 1층에 자리해, LA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한인타운의 참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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