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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과 관계없이 의료비 대책 반드시 마련해야”
CMM 기독의료상조회,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신분에 상관없이 가입 가능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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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06: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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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M 박인덕 수석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CMM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 회장 박도원 목사)가 지난 9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MM 프로그램과 다양한 혜택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CMM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회원 중 의료비가 발생할 때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로고스선교회 산하에서 1996년에 설립되어 현재 4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또한 CMM은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에서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의료비 나눔 사역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박인덕 수석부회장은 “CMM은 의료보험은 아니지만 저렴한 월회비로 다양한 의료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국 내 의사나 병원제한 없이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도 종합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고 신분에 상관없이 가입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수석부회장은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기존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주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과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이명오 본부장은 “CMM프로그램은 골드 플러스, 골드, 실버, 브론즈 등 크게 4가지가 있다. 이중 골드플러스 회원은 건강검진비($500/1년)를 지원한다. 23년간 정직하게 쌓아온 CMM의 신용과 다양한 혜택을 미주에 거하는 크리스천들이 받았으면 좋겠다. CMM은 앞으로 미 전역을 본사 직영체제로 개편해서 회원 서비스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MM 회장 박도원 목사가 CMM의 설립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회장 박도원 목사는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짐을 서로 지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 CMM은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보험은 아니지만, 보험보다 더 좋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있다. CMM은 세대를 이어가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나님의 기업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위화조 홍보부장은 “미국 내 개인 파산의 60% 이상이 의료비용과 관련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 살면서 의료비 대책은 꼭 필요하다”며 “CMM은 회비 40불부터 175불까지 일반 의료보험에 비해 훨씬 저럼하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홈페이지 www.cmmlogos.com / 전화 (773)777-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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