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섬김으로 하나되는 뉴저지 교협"
뉴저지 교협 제32회기 사업 구상 밝혀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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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02: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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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 제32회기(회장 홍인석 목사)는 7일(수) 오전 11시에 주소원교회(담임 육민호 목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회기 중에 펼쳐나갈 사업 계획의 일정과 구상을 밝혔다. 회견에는 회장 홍인석 목사, 목사 부회장 장동신 목사, 총무 박인갑 목사가 함께 했다. 선교지 방문 중에 있는 평신도 부회장 이문홍 장로는 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 복음뉴스

기자 회견은 회장 홍인석 목사의 인사, 총무 박인갑 목사의 사업 계획 발표, 부회장 장동신 목사의 인사,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홍인석 목사는 뉴저지 교협 제32회기의 표어를 '섬김으로 하나 되는 교협'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교회와 교회, 교회와 선교 단체, 세대와 세대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데 최선을 다 하는 뉴저지 교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부회장 장동신 목사는 "회장을 힘껏 돕는 부회장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지난 회기와 달라진 것들이 있다.
 
첫째, 부활 주일 새벽 연합 예배에 드려진 헌금을 지난 회기에서는 미자립 교회를 후원하는 데 사용했으나, 금번 회기에서는 '청소년 센터(가칭) 건립 기금'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둘째, 사모분과와 음악위원회가 담당했던 어린이 성경 암송 대회와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의 주관을 CSO를 비롯한 어린이 전문 사역 기관이 맡는다.
 
셋째, 3년 전에 중단된 호산나 청소년 대회를 '호산나 청소년 선교 대회'로 이름을 바꾸어 다시 시작한다. 청소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젼을 심어주고 선교에 대한 도전을 주기 위해 이름을 바꾸어 다시 시작한다.
 
      

회장 홍인석 목사의 인사와 발표, 부회장 장동신 목사의 인사, 총무 박인갑 목사의 발표가 끝난 후에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회칙 개정을 위한 특별 위원회'의 구성 및 진행 상황에 관한 질문에 홍인석 회장은 "현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중이다. '회칙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금처럼 은혜롭게 하자'는 의견도 있다."며 곧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교협 회관 건립보다 청소년 센터 건립이 더 필요하고, 회원 교회들의 호응도 더 높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홍 회장은 공감을 표했다. 청소년 회관을 마련해서 교협과 같이 사용하면 될 것이다. 현재 뉴욕 교협과 청소년 센터가 회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청소년 선교 대회의 주체에 관하여는 뉴저지 교협이 직접 주관하기 보다는 EM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맡는 것이 좋겠다는 답을 내어 놓았다. 홍 회장은 많은 EM 사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그들이 교협에 들어와 같이 사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회기에 시작하여 좋은 방향을 일으킨 선교 단체들과의 협력 관계는 금번 회기에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뉴저지 교협 제32회기 취임식과 시무 예배는 19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복음뉴스(BogEumNew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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