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제1회 KWMO 선교박람회
선교동원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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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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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MO 선교박람회가 5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선교사들이 대회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세계 31개국에서 150여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KWMO) 주관 선교박람회가 최초로 남가주에서 개최됐다.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플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펼쳐진 이번 선교박람회는 제1회 째로 선미니스트리·GMAN(대표 김정한 선교사) 주최로 남가주 한인교회들에게 현장 선교사역의 기회를 제공했다.

▲ 선교박람회 준비위원장 김정한 선교사는 선교동원운동이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강조한다.

준비위원장 김정한 선교사는 “먼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약한 힘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힘주셔서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번 선교동원 운동이 미주한인 교회들에게 선교적으로 새로운 소망을 주고 또 우리의 황금기 선교사들과 은퇴 전문인들이 많이 선교지로 나아가 인생의 마지막 기간을 한 영혼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한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교사는 이어 “일일 평균 150여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석했고, 전체 60개의 부스가 개설됐다. 특별히 이번 선교박람회는 무명의 개인들의 후원과 자발적 헌신이 큰 특징이다. 이제는 동원운동이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무브먼트라고 하면 선교대회 중심의 선교학적이나 전략을 얘기했지만 이제는 교회와 성도들을 개인적으로 선교사와 직접 연결 되서 동원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가고 있다”고 덧붙어 말했다.

▲ 은혜한인교회 마당에 마련된 부스 등록처에서 참석자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걸어서 사도행전 속으로”란 주제와 “선통하면 형통합니다(선교로 통하면 하나님과 형통합니다)”란 부제로 열린 이번 선교박람회는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에 마련된 60여개의 부스를 돈 후에 각 부스에서 선교사들에게 사인을 받아야 다음 부스로 이동할 수 있는 ‘부스코스 돌기’가 특별히 이색을 끌어 선교사들은 물론 일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선교박람회는 4일(주일) 저녁 환영만찬과 전야제를 시작으로, 매일 오전 아침경건회와 선교기회운동 의의를 주제로 한 선교포럼, 황금선교사운동의 의의, 황금기선교사 간증, 야간 선교박람회, 농축산 포럼, 저녁 찬양축제, KWMO 창립예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 우간다 이현수 선교사가 황금기선교사 간증 및 선교보고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선교포럼과 황금기선교사 간증 및 농축산 포럼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직분 생략).
 
선교포럼 
△선교기회운동 의의 / 사회 박종국(에티오피아), 김상옥(미안마), 변재창(일본), 이빌립(미국), 이준재(파키스탄)
△황금기선교사운동 의의 / 사회 안창호(말리), 정금태(파라과이), 이순영(태국), 이응주(일본), 상영규(필리핀)
 
황금기선교사 간증
사회 배종원(태국), 이현수(우간다), 송용자(태국), 이영대(브라질), 김영근(캄보디아)
사회 박영완(멕시코), 김홍식(루마니아), 김경생(인도 네팔), 상영규(필리핀), 문옥남(일본)
 
농축산 포럼
장금주(농축산선교의 중요성), 이강섭(씨감자 배양의 중요성), 김상기(농축산과 냉동사업), 박형서(고구마 사역의 실례), 김종성·장춘화(한GLO)

▲ 필리핀 이인로·이경애 선교사가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방글라데시아 부스에서 안내하고 있는 필립 전 선교사.     © 크리스찬투데이
▲ 태국 황진호 선교사가 하트 모양으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연해주 김희진 선교사가 부스에서 선교지 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이스라엘 에스더 정 선교사(맨뒷줄 왼쪽)가 부스에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솔로몬제도 권종승 선교사가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남가주 행복한 커피학교에서 선교박람회장에 나와 참석자들에게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선교박람회 참석자들이 크리스찬투데이가 제공한 한인교회주소록과 신문을 받아들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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