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한인예수교장로회 나성노회 목사 안수식 및 임직식 거행
“고귀하고 영광스런 직분 잘 감당하는 질그릇 되야”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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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08: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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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한민감사교회에서 거행된 한인예수교장로회 나성노회 목사 안수식 및 한민감사교회 임직식에서 담임 심명구 목사(정 중앙)와 임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한인예수교장로회 나성노회(노회장 심명구 목사)가 지난 4일 뷰에나팍에 위치한 한민감사교회에서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수식에서 김종범(한민감사교회) 씨가 목사로 안수를 받았으며, 이어서 진행된 한민감사교회 임직식에서는 신동훈 씨가 장로에 장립되고, 권태남, 강종화 씨가 안수집사에, 윤성렬, 황금연 씨가 권사로 임직을 받았다.

 

심명구 목사(한민감사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제1부 임직예배는 부총회장 원성택 목사(터닝포인트교회)가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양승걸 목사가 직분수행의 효율성(21:15-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우리는 깨지기 쉽고 보잘 것 없는 질그릇 같은 존재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배로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비록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보배로운 것을 담을 수 있도록 안과 밖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즉 철저한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하고, 누구보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을 사랑해야 하며, 기쁨으로 직분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이 고귀한 영광스런 직분을 감사함으로 감내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식순에서는 총회장 조성 목사(굳타임스교회)가 권면을, 조유광 목사(나눔선교교회)와 강태동 목사(북한선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한민감사교회 찬양대의 특송과 유모니카 성도의 하프연주 등의 축가가 있은 후에 송택규 목사(크리스천영성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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