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변화에 저항하는 교회에 도움이 되는 전략
김기홍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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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07: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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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가장 새로운 페이지가 2,000 년 된 책에서 볼 수 있듯이, 교회는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것은 장기간에 걸쳐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중대한 진실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은 항상 변하고 있다. 우리가 오랜 동안 유지되거나 또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전통은 어느 시점에서 새롭고 급진적이었다. 그리고 그 시점은 거의 항상 우리가 깨닫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났다.
 
익숙한 것을 존중해 주는 한편 미래를 받아들여야
 
그렇다면 변화하는 공동체에 다가서기 위해 또는 현재의 교회를 살아있게 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상황 속에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에너지를 제공해야 할 교회의 성도들로부터 저항에 부딪힐 때, 목회자는 무엇을 하는가? 
 
이 딜레마에 직면해 있는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은 말하기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교인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영역을 공격하지 말고 그들의 두려움을 완화시켜 주라는 것이다.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그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관행과 전통을 공격함으로써 변화를 이끌려고 하면, 그들은 목회자가 제안하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싸울 준비를 하게된다. 자신들에게 친숙한 과거를 향해 공격함으로써 바람직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불을 붙여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게 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집으로 달려가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집을 보존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습격한 당신에게 화를 낼 것이다.
 
예배에서의 친숙함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냉정하게 무시되거나 생각 없이 제거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익숙함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예배에 더 깊이 마음을 열고 사역을 위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숙한 것들을 공격하기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장점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친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쉽다.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덜 두려워하게 만들어 주고 그것에 좀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 가지 진리
 
비록 우리가 그것을 편안한 영역이라 부른다 할지라도,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새로운 것을 피하는 것만큼 익숙하지 않은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다. 사람들이 안정을 찾기 위해가는 곳(교회)에서의 변화는 두려운 것일 수 있다. 그들은 두려움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은 목회자들은 과거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을 공격하지 않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준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그것은 두 개의 진리를 꾸준히 긴장을 유지하면서 붙잡는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의 영속성이고, 둘째는, 불변하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변하지 않는 말씀의 메시지가 삶의 변화, 다시 말하면 변화라는 사실이다. 교회가 우리의 외적 방법을 바꿀수록 우리는 내적이고 영원한 진리를 강화시켜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두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왜 우리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가 유지하고 있는 것을 유지 하는지를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두 가지를 결코 혼동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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