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3. 리라이브 앱
황인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9/26 [02:5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동 거리와 루트를 3D 비디오로 만들어 준다? 
리라이브 앱 선교지에서 활용 가능성 높아

▲ 리라이브에서 만든 비디오. 이동 거리와 루트가 보인다.     © 크리스찬투데이

선교지에서 하루 이동하는 거리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내가 평소 움직이는 활동 반경은 얼마나 될까?이 같은 의문을 가진 선교사가 있다면 내가 다니는 위치 검색을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동 거리를 추적해서 기록을 남기는 서비스는 대부분 운동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그러나 운동을 위해 기록을 남기지 않더라도, 이동 거리와 시간, 그리고 반경 등을 표시해주므로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다. 
 
최근 눈길을 끄는 앱은 ‘ReLive’다. 이 앱은 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두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리라이브의 장점은 이동 거리과 공간 등을 3D로 나타내며 앱 자체에서 이를 비디오 파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유저가 사진 및 동영상을 더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보다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리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선 아이폰 Ios 9.0 이상 시스템 환경이 필요하고 안드로이드는 4.4 이상 버전을 요구한다. 여기에 구글맵 등과 같은 지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리라이브는 특히 그룹별 이동 궤적을 같이 만들 수 있어 단기 선교를 위해 찾은 이들과 함께 선교지 이동과 중간중간 들려보는 곳의 위치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만약 선교지가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곳이라면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라이브를 선교에 활용해 좋은 기록을 만들어 보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