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하나님의 존재와 주소지를 찾는 11문 11답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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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2 [06: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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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환균 저 / 규장
“하나님, 저는 지금껏 저를 모태에서 지으신 분이 성경에 나오는 바로 그 하나님이신 줄 몰랐습니다. 이 시간, 제가 당신을 무시하고 살아온 지난날의 죄를 회개합니다. 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채 상실한 마음 그대로 살아온 모든 것이 죄요 영혼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과의 잃었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원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안환균 목사의 신간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를 무신론자가나 교회를 그동안 형식적으로 다니는 신자가 읽는다면 나올 법한 고백이다.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우연을 창조주로 믿는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한가?”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 아닌가?” “말 몇 마디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 “힌두교의 그 수많은 신들 중에 진짜 신은 없을까?” “불교의 부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이슬람교의 알라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똑같지 않나?” “하나님이 있다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아니 믿으려 하지 않는 이들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도전은 저자 자신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던 시절에 품었던 질문들과 같다. 이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답을 하는가? 세상에 수많은 종교 가운데 유독 기독교만 유일한 구원의 절대 진리라고 당당히 맞서 말할 수 있는가? 
 
“어떤 종교를 통해서든 신을 만날 수 있다”라는 종교 다원주의적인 혼란한 포스트모던 시대에 정말 중요한 문제, 곧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느냐에 대한 이슈는 점점 묻혀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가 그저 종교의 하나가 아니라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생명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반드시 적어도 한 번은 확실하게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절대 진리임을 말한다.
 
그 작업을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는지에 관한 문제부터, 진화론에서 잠정적인 창조주 신으로 가정하는 ‘우연’이라는 허구적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특별히 저자는 세계의 주요 종교와 신화들에 대한 무지나 무관심이 그 안에도 진짜 창조주 신이 존재하는 듯한 막연한 신비감을 불필요하게 확대시켜다며, 기독교와 더불어 세계 4대 종교로 일컬어지는 힌두교와 불교, 이슬람교 안에 진짜 창조주 신이 존재하는가를 중심으로 그 종교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기독교에 관해 의문이나 답답함을 가진 분, 무조건 믿으라고 하기보다 복음을 논리적이며 알기 쉽게 전하고 싶은 분, 나는 믿지만 다른 사람의 의심과 시비에는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는 분, 내가 아는 복음의 진리를 분명하고도 당당하게 말하기 원하는 분, 한층 강화된 무신론의 시대에 정교하고 치밀한 유신론적 변증으로 무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 안환균 목사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설교자로 두란노 ‘빛과소금’과 ‘목회와 신학’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규장 편집차장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M.Div/D.Min)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그말씀교회를 개척해 담임목회를 하면서 변증전도연구소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변증의 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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