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2. 사진 보정용 앱 베스트3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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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3 [06: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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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보내오는 사진들을 보면 품질과 색감이 취약해 그 현장의 모습이 잘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다. 만약 당신의 현지에 있는 선교사이고 스마트폰 사용이 비교적 편하다고 하면, 자신이 섬기는 부족과 학교, 교회 등의 사진을 보다 감동적으로 전달하고자 할 때 여기 소개하는 어플을 살펴보시라. 같은 사진도 손가락 몇번의 터치로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사진 보정은 내게 맡겨라 - 스냅시드(Snapseed)

▲ 다양한 보정 기능을 갖춘 스냅시드 

요즘 디지털 사진에 익숙한 세대들은 오히려 아날로그 느낌의 사진에 더 큰 감동과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아날로그 전문 사진 보정 앱들은 유료인 경우가 많다.
 
여기 소개하는 스냅시드는 구글에서 만들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무료라고 우습게 보았다간 큰코를 다칠 수도. 스냅시드에는 잡티보정, 자르기 뿐만 아니라 필터의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특히 사진 보정 과정에서 해상도와 용량이 망가질 수 있는데, 스냅시드는 원본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보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감성 사진의 대표 어플 - B612

▲ 동화 속 그림과 같은 연출을 낼 수 있는 B612.  

네이버가 만든 B612는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소혹성을 뜻한다. 어플은 마치 어린왕자의 그 느낌처럼 감성적인 사진을 만드는 64종의 필터를 담고 있다. 은은한 분위기에서부터 눈길를 사로 잡는 색감까지. 특히 배경 음악은 물론 로고 설정도 가능해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어플이다. 

색감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 CAMERA360

▲ 사진 원본이 가진 고유의 컬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카메라360.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고유의 색감을 더 강조하고 싶다면 카메라360 어플을 만나보자. 기능이 다소 복잡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셀카 기능이 다양한데다 프레임, 페인팅 등 사진을 보다 멋지게 만들어주는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남미와 같이 색감을 또렷하게 살 려내야 하는 지역에서 선교를 한다면, 카메라360어플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사진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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