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장대신, 백석총회와 3년 만에 결별
통합무효소송 결과 수용하고 수호측과 다시 합동 총회 열기로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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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1 [01: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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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예장대신 총회에 속했던 일부 교회들이 예장백석총회와 합동했으나 개회정족수 부족에 따른 통합무효소송으로 결국 결별하게 됐다.

▲ 예장백석과 일부 예장대신 통합총회     ©뉴스파워

 

예장대신(통합합류 측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상 목사)는 오는 9월 10일 오후 3시 기흥골드패밀리콘도에서 백석총회와 합동 시 참여하지 않은 잔류측(수호 측)과 함께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현재 양 교단은 법적으로 자동 해산된 상태라며 통합에 합류했던 대신 총회 소속 대신인들은 통합 무산으로 인해 대신총회가 그 동력을 상실하거나 공동체 전체가 더 큰 위기를 맞지 않게 하기 위해 수호 측과 하나 된 대신총회를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고자 결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대신총회 수호 측과 뜻을 같이하여 교단 설립의 기초를 닦아 놓으신 김치선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 발전시켜 대신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총회 중심이 아닌 노회중심의 장로교 정치체제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파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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