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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옥성득 목사, 명성교회 세습결정에 항의 목사직 사임
"통합 재판국은 신사참배 보다 더 큰 죄 범한 것"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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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04: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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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재판국이 8:7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인정한것에 대해 이는 “산사참배 결의보다 더 큰 죄를 범한 것”이라며 목사직을 사임한 목사가 나왔다.

 

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인 옥성득 목사는 자신이 1993년 4월 21일에 안수받아 이제껏 소속되어 있던 통합 평양노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옥 목사는 “통합측 재판국의 이번 판결이 부당함을 알리며 총회헌법에 따라 통합측 목사직을 사직하겠다”며 “80년 전에는 일제의 강제로 신사참배를 결의했으나 오늘 재판국은 자의로 결정했기에 통합교단 최대의 수치의 날이자 가장 큰 불의를 범했다. 통합 교단은 오늘 자로 죽었다. 그러나 언젠가 통합 총회가 재를 덮어쓰고 회개하며 오늘의 결의를 무효로 돌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다음은 옥성득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목사직 자의 자직서> 전문이다.

▲  옥성득 교수의 개인 블러그 1000oaks.blog.me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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