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온라인 쇼핑하고 기부도 한다? 우리 교회도 올려볼까.
'아마존 스마일' 활용 후원 위한 비영리 단체 등록. 적극 활용 생각해봐야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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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01: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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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스마일 웹사이트에서 'korean'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 크리스찬투데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 <아마존>에는 '아마존 스마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아마존 사용자가 쇼핑 전 기부를 목적으로 자선단체를 지정하면 구매액의 0.5퍼센트가 그 단체의 후원금으로 보내지는 프로그램이다. 즉 100달러 어치 쇼핑을 하면 50센트가 전달되는 것.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선 별도의 접속 방법이 요구된다. 기존 아마존 닷컴(amazon.com) 대신 아마존 스마일(smile.amazon.com)으로 들어가 내가 후원하고 싶은 자선 단체를 등록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후로 일반 아마존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면 된다.  

뉴욕 <아멘넷>에 따르면 한인 자선 단체 중에서 패밀리터치,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 등이 아마존 스마일에 등록되어 있고 최근엔 홈리스 사역을 하는 '사랑의 집(전모세 원장)'이 최근 아마존 스마일 자선단체로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스마일 내 후원 단체 검색에서 'korean'이라는 키워드를 치니 각 주별로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약 60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 중 0.5퍼센트인 3억 달러가 이와 같이 비영리 자선기관에 제공되어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큰 기쁨일까? 누군가로부터 후원을 받고 싶은 교회나 단체가 있다면, 아마존 스마일을 적극 활용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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