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1.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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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5 [02: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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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생방송으로 선교소식 전해

▲ 라이브 방송 시작 전 설명을 더하면 좋다.     © 크리스찬투데이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을 이용한 라이브 방송. 왼쪽 상단에‘live’라는 표시가 뜬다.
만약 당신의 선교지 인터넷 환경이 비교적 양호하고 스마트폰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여건이 된다면 여기 소개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활용한 선교지 소개 방송에 대한 팁을 주목하기 바란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란 쉽게 인터넷을 이용한 생방송을 말한다. 과거엔 현장에서의 사건이나 이슈 등을 현장에서 중계하기 위해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기기의 발달과 각종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기능 확장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선교지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앱을 다운로드 받고 계정이 없다면 이메일을 통해 가입하도록 하자. 대표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있고, 유투브 역시 최근 별도의 장치 없이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여기선 선교사들이 주로 활용하는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살펴보자. 

먼저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개인 페이스북 이면 ‘라이브 방송’ 버튼을, 선교 단체 페이스북 페이지라면 ‘게시’를 누른다. 여러 메뉴 중에서 ‘방송하기’를 누르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단 방송용 영상을 가로로 찍을 것인지, 세로로 찍을 것인지를 미리 정해야 한다. 방송 중에는 화면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 방송 전에 방송에 대한 설명을 적고, ‘라이브 방송 시작하기’를 누르면 실시간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중에는 독자들로부터 실시간 반응도 얻을 수 있다. 화면 왼쪽 상단에는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는 독자 인원수가 표시된다. 더 많은 이들에게 실시간 방송을 퍼트리고 싶다면 컴퓨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송 중인 페이스북 계정에 들어간 뒤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고 다른 페이스북 그룹 또는 개인에게 보낼 수 있다. 이와 같은 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시간 방송은 선교지 현장의 사역 모습을 또렷하게 전함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사역의 진정성을 알게 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조금 더 나은 방송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스마트폰용 스테레오 마이크와 약간의 조명을 더 하면 훨씬 좋은 품질의 방송 화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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