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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좋은 반응에 뉴욕교협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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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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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9일(월) 오후 7시30분에 3일간의 일정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개막됐다. “오직 성령으로!”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의 강사로 44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이 초청한 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대회장 이만호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세보다 중요한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삶이 바뀌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원했다.

 

1.

 

2018년 할렐루야대회에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강사 이영훈 목사의 개인사정으로 주말이 아니라 월~수요일까지 주중에 집회를 여는 것. 뿐만 아니라 할렐루야대회 참가자 수가 계속 줄어드는 뉴욕교계의 경향 때문에 인원동원에 염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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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주초 집회가 되겠느냐고 많은 분들에 염려했는데 어느 때보다 많이 참석했다”고 감사를 돌렸다. 이때는 설교도 시작되기 전으로 이후 더 많이 왔다. 실제 기자들이 눈 여겨 보는 1층 중앙 코너 부분이 다 찼으며, 예년에는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교회 찬양대원들이 무대에서 모두 내려왔는데 이날은 그렇지 않았다.

 

첫날 집회후 좋은 반응에 용기를 얻은 대회 관계자는 첫날 헌금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소개했다. 예년 대회 3일간의 헌금은 1만5천 달러가 안 되었으나 올해는 2만 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2018년 할렐루야대회는 “찬양의 축제”라고 뉴욕교협이 성격을 정의한 바 있다. 그 모습이 드러났다. 오후 7시30분 예배시작과 함께 ‘여호수아 찬양팀’이라고 이름을 붙인 뉴욕교계 연합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는데 3일간 경배와 찬양을 담당한다.

 

대표기도후에는 “찬양의 축제”가 진행됐는데 뉴욕연합합창단(뉴욕목사합창단, 뉴욕사모합창단,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 엔제이 클래식 오카리나 앙상블, 라스트(LAST, 강인구, 강원구, 이현우, 송진희), 구순연 국악찬양,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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