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신간]종교중독의 정체와 상담
저자 강경호 목사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종교 중독'"
크리스찬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6/19 [01:2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신간 종교중독의 정체와 상담


중독이라는 수렁에 빠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 때 상처를 받거나, 사랑을 받지 못한 양육환경인 역기능 가정에서 양육을 받아 자란 성인아이들이다. 이들 성인아이들은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사랑과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자 각종 중독에 빠져들게 된다. 그 다양한 중독 가운데 종교중독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헤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종교중독자는 건전한 종교단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있으나 특히 이단과 사이비 종교라는 중독적 함정에 빠져서 맹종하는 사람들 대부분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바로알자! 종교중독의 정체와 상담」에서의 핵심적인 주제는 "왜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종교에 빠져드는 가"이다. 그 중요한 원인 중 하나를 저자는 종교중독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제1장에서는 일반 중독을 이해하기 위해 중독의 분류와 유형, 중독에 공통점과 특징, 중독 가능한 사람들 다루었다. 제2장에서는 이러한 중독에 빠지게 양육하는 역기능 가정에서 나타나는 성인아이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본 책자에서 다루고자 하는 종교중독에 대한 이해와 종교중독의 배후 요인, 종교중독의 특성, 종교중독의 문제들, 종교중독의 기능, 종교중독의 다양한 형태들, 종교중독의 단계와 증상들을 언급했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종교중독에 빠져있는 이단 등에 빠진 사람들의 이유와 유형과 특징, 미혹 당한 사람들의 사례와 미혹 받음에 대한 대응 자세 등을 다루었다. 제5장에서는 이들 종교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진단과 회복 상담 방안을 제시했다. 

   
▲ 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 강경호 목사


저자는 이단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종교중독'자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교회 안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순수한 종교적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다. 또 하나는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서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들 대부분을 종교중독자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지적한다. 이를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12단계의 회복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 첫단추는  '우리는 강박적인 종교 행위와 위험한 신앙에 대해 무기력하며, 우리의 삶이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하다.'이다. 내 상태를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정동섭 목사(가족관계연구소장)는 "이 책은 저자가 종교중독을 오래 연구한 끝에 내놓는 역작이다"며 "중독이 가정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해부한 후에 종교 중독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추천했다. 

[바로알자! 종교중독의 정체와 상담]/ 저자 강경호 목사/ 2018년 6월 22일 초판 발행/ 책 가격 15,000원/ 문의 031-964-4181

기독교포털뉴스 제공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