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달라스 총회 둘째 날, 목회자와 가족 등 1천여명 참석
다양한 주제 선택강좌 열려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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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08: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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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둘째날 오전 집회에서 대전 늘사랑교회 정승룡 목사가 “다시 복음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TX>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CA) 제37차 정기총회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텍사스 달라스 소재 세미한교회에서 목회자와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화) 오전 6시 새벽부흥회를 드림으로 총회 둘째 날을 시작했다.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새벽부흥회는 박영호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기도하고, 안희묵 목사(기한침 총회장)가 “성공한 목사, 성공한 목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상민 목사(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오전 9시에는CKSBCA 총무 강승수 목사의 사회로 집회가 이어졌다. 세미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이상래 목사(미라클랜드침례교회)의 기도, 김주현 사모(남가주 늘사랑교회)가 특송하고, 한국에서 초대된 정승룡 목사(대전 늘사랑교회)가 “다시 복음으로(막1:14-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예배 후 선택강좌 강사들이 소개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예배 후 IMB, NAMB, Guidestone, WMU, 신학교 등의 CKSBCA 협력기관의 사역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진 선택강좌에서는 정융교 목사의 “눈물 속에 피어나는 작은 교회 이야기”, 전형진 목사 “쉽게 이해하는 율법과 은혜”, 이상훈 선교사 “원더플 스토리 / 단기선교 강습회”, 황운영 집사 외 3인 “살아있는 목회의 동역자 이야기”, 피터정 선교사 “2세 목회자들이 바라는 멘토링”, 심연희 사모 “내게 정말 짜능나는 그대”, 김순길 목사 “교회들을 이렇게 섬기라”, 김경도 목사 “목회 코칭 이렇게 하라”, 신기황 목사 “국제 선교부의 새로운 변화와 선교 기회” 등 목회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열려 총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김경도 목사가 “목회 코칭 이렇게 하라” 선택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선택강좌 시간에 황운영 집사가 “살아있는 목회의 동역자 이야기”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이상훈 선교사가 “원더플 스토리 / 단기선교 강습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 선택강좌에서 심연희 사모가 “내게 정말 짜능나는 그대”란 제목의 강의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점심식사 이후에는 같은 기간 달라스 다운타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미주남침례회총회(SBC) 방문과 여선교회 모임, 사모들의 찜질방 휴식 등 다양하고 알찬 오후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한편 총회 셋째날인 13일에 치러질 제37차 총회임원선거에는 총회장 후보에 최영이 목사(도버한인침례교회)와 제1부총회장 후보 이성권 목사(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가 등록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공천했다. 이변이 없는 한 두 후보 모두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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