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37차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지용웅 목사, 부총회장 강일진 목사 선출
그레이스 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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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02: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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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차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Anchorage First Assembly에서 개최됐다.     © 크리스찬투데이
 
<AK> 제37차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라는 주제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Anchorage First Assembly(Gray Morton 목사)에서 개최됐다.
 
새 회장단에 총회장 지용웅 목사(늘기쁨교회) 부총회장 강일진 목사(라스베가스 순복음교회), 총무 서세광 목사(선한목자교회). 미본부총회 총대에 박병동 목사(채플린)가 선출됐다.
 
112개 교회와 340명의 회원 수를 갖춘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는 뉴저지에 총회회관을 구입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총회회관 구입을 계기로 또 다른 도전과 희망의 꿈을 현실로 이룬 도약점이 됐다.
 
첫날 개회예배 및 임직식에서 세계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George Wood 목사는 ‘목회 여정(행13: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김관 전도사, 김문 전도사, 전효근 전도사 등 3인을 목사로 안수하고 임직했다. 30대 초반의 3인의 목사 임직자들은 모두 목사 가정의 자녀들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주의 종으로 안수 받은 것이 뜻 깊었다.
 
▲ 이번 총회에서 김관 전도사, 김문 전도사, 전효근 전도사 등 3인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 크리스찬투데이

또한 한국의 한국기독교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김남수 목사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성찬예배 후 시작된 사무총회에서는 임원선출 및 헌법 개정이 있었다. 임원선출에 관한 헌법개정안은 전부 부결되었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지용웅 목사는 “37년간 교단의 발전을 이루어 온 선배 목사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부끄럽지 않게 섬기는 마음으로 더욱 발전하는 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이상목 목사를 강사로 ‘성령과 내 영혼’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사무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빙하 크루즈와 알라스카산맥 일대 관광을 마친 뒤 기쁨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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