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적정기술 소개 /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휴대용 수력발전기 '이스트림'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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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0 [06: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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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 크리스찬투데이


가방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수력발전기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적절기술 소개 열일곱번째 이야기는 한국의 이노마드(대표 박혜린)가 만든 '이스트림'이라는 수력발전기다. 이 제품은 미국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고, 시제품 출시와 함께 미국 캠핑장을 돌며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초기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된 제품은 당초 판매치를 초과 달성할만큼 제품에 대한 기능에 대한 신뢰가 높다. 현재는 미국 LA에 판매법인을 만들어 운영할 정도로 기반을 닦았다.

 

이스트림은 흐르는 물속에 휴대용 터빈을 넣고 돌리면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다.

출시 당시 서울 청계천에서 작동, 시민들의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등 많은 이들의 호응을 끌기도. '이스트림'은 작은 텀블러 사이즈의 크기로 휴대성이 좋고 제품 커버를 열면 내부에는 3개의 터빈 날개가 달려있다. 제품은 현재 미국 내 디자인 제품 판매 사이트 등에서 $180에 팔리고 있다.

이스트림은 아웃도어족을 겨냥해 만들어졌지만, 전기 공급이 쉽지 않은 선교지 등에서 활용성도 높아 보인다.

문의: www.energynomad.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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