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미 교회 84%가 페이스북 이용
정보 제공과 선교 활용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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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08: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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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10곳 중 7곳 정도 교회 내에 와이파이 설치
 
▲ 미국 교회들 가운데 인터넷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계정을 둔 곳이 각각 84%라는 조사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미국 교회의 84%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설문 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교회들 가운데 인터넷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계정을 둔 곳이 각각 8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조사에서 나타난 47%보다 37%나 늘어난 수치다.
 
이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40%, 트위터 16%, 인스타그램 13% 등으로 중복 활용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교회가 이같이 SNS를 활용하는 이유로는 성도들에게 행사와 소식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97%로 가장 많았고, 성도들과의 소통 87%, 교회 밖 사람들과 소통 86%, 교회가 한 일을 알리기 위해서 84% 등으로 중복 응답했다.

▲ 교회 10곳 중 7곳에 해당하는 68%가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크리스찬투데이

또한 온라인으로 도네이션을 받는 교회도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교회 10곳 중 3곳에 해당하는 30%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헌금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는 2010년 14%의 두 배 수준이다. 이밖에 교회 10곳 중 7곳인 68%가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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