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따라가며…국가가 따라 온다”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위해 일천만 명 서명운동 선포식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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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0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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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회복과 복음으로 통일 위한 서명운동 전개”

▲ 목사와 장로 천여 명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와 복음통일을 위한 '일천만 명 서명운동' 기독교 지도자 발대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복음통일포럼초청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 1천만 명 서명운동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 1월1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독교지도자들 목사·장로 약 1천여 명이 모인가운데 대한민국 회복과 복음으로 통일 위한 1천 만 명 서명운동을 선포했다. 

이날 1천여 명의 목사·장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매일 점진적으로 사회주의로 변모해가는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현 주소를 바라보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전국에서 상경, 일천만 명 서명운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최기학 목사)을 비롯해 25개 각 교단장들과 단체기관장들이 솔선수범으로 500만원씩 자원하여 기금을 마련했고 복음통일을 위한 일천만 명 서명 발기인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일천만 명 서명자가 모이면, 임원들이 곧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트럼프대통령을 면담,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대한민국을 설립한 故 이승만 박사의 지략이다. 당시 이승만 박사는 현재와 같이 남과 북의 이데올로기로 진흙탕 속에서 난투극을 벌일 때 홀로 미국으로 건너 가 미국 국무성 소속 정치인들을 만나(벨리스 목사/올리브 목사) 즉석에서 영어성경을 암송한 것을 듣게 하면서, 한국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간청하던 것이 미국 정치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독립을 할 때 사용했던 지혜이다.
 
특히 이날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국정원장)는 현 시국을 볼 때 대한민국 건국사상 최고의 위기시대임을 선포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전 국정원장 4명을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국정원이 간첩 잡는 일과 대공 일을 못하도록 하며 차후 대공일과 간첩을 생포하거나 체포하는 일들은 대한민국 경찰이 맡게 된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흔들고 있다고 우려를 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것은 대한민국 젊은이들 대부분이 문재인 정부의 선심정책에 혀를 휘두르며 좋아하고 일반인들은 국가안보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전쟁과 평화 중에 무엇을 원하는가? 라는 질문 앞에 대부분 평화라고 하면서 현재 평창올림픽 때 국기가 아닌 한반도 기나 인공기를 들고 입장할 판이라며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인 조용목 목사는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따라가며 교회가 선두로 가는 길에 국가가 따라 온다”는 명언에 큰 박수를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와 교단은 이미 일천 명 서명운동을 시작 지난 연말에 벌써 100만 명 서명운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총연합회가 100만 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100만 명 , 청교도영성훈련원 100만 명, 전국여전도연합회 100만 명, 엄신형 목사 100만 명, 이태희 목사 100만 명 등 전국 30만 목회자들과 장로연합회 25만 명과 윤석전 목사 100만 명, 장경동 목사 60만 명, 이들이 자신 있게 신청한 숫자만 확보해도 일천만 명이 훨씬 넘을 것으로 확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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