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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3일이라는 새해결심을 실천하는 5가지 방법
“현실적 목표 ∙ 인내심 ∙ 주변사람 협력 구하라”
김기홍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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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09: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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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들 중 거의 절반정도가 새해 결심을 하는데 주로 건강, 재정과 인간관계에 집중되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의도가 확고하다 할지라도 성공률은 절망적이다. 2월쯤 되면 결심의 80퍼센트가 실패하는데, 결국 92퍼센트가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이 새해 결심을 했다면 거의 승산이 없다고 봐야 한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마라톤을 위해 훈련을 하겠다거나, 영적 훈련을 좀 더 정규적으로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 7:18) 라는 바울의 고백을 뇌이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는 일이 가능할까? 위로가 되는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고 약속하셨다. 이러한 구원의 말씀 가운데서 우리는 아직도 죄로 타락한 혼란스런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변화를 바라시고, 환경과 관계, 그리고 일상적인 순간에서도 그분의 목적을 위해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변화를 추구하고, 새해에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Christianity Today가 제시하는 다음의 5가지 사항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 변화는 감지하기 힘들게 천천히, 그리고 비선형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늘날 “그것에 대한 앱이 있어요”라고 외치듯 빠르게 돌아가는 문화에서, 늦은 변화는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성품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해변이 암벽을 조각해 내는 방법처럼 자연세계에서 창조주의 방법을 생각해 보면, 아름다운 변화는 계절을 통해 천천히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농사 역시 한 모델을 보여준다. 농부들은 씨를 땅에 심고 다음 날 열매를 먹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추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긴 인생에 걸쳐서 좀 더 그리스도처럼 되어가기 때문에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해야 한다. (히 12:1)

2. 당신의 바램들을 재지정하라

거룩한 변화는 행동에 앞서 숙고함으로 시작한다. 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는 우리의 습관은 영적 차원에서의 보살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당신 자신이다.” 과학적 변화 이론은 생각, 태도와 행동을 변화하려고 변화하기 전에 강한 개인 동기를 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신념과 같은 성령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면, 성령님은 우리의 잘못된 애정이나 건강하지 못한 동기들을 밝혀주실 수 있다. 그럴 때에만 우리의 바램들을 그리스도를 향해 새롭게 지정할 수 있다.

3. 목표를 좀 더 낮게 잡아라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것이 절망을 예방한다. 완벽주의자들의 방법은 실제 변화에 깊은 장벽을 만든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완벽하게 되려고 열심히 시도할수록 당신의 목표를 이룰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과거 패턴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사기저하와 부끄러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친구는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기도하기로 결심하는 대신, 이웃에게 “당신을 위해 지금 기도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하면서 실제 기도를 해 주기로 했다. 그녀가 상처받은 사람들, 슬픈 사람들,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할수록 기도에 대한 열망은 더욱 자라났다. 그녀는 시계와 약속을 지키려고 하기 보다는 사랑을 단순하게 실천함으로써 거룩한 습관을 만들었다.

<일상에서의 예배 (Liturgy of the Ordinary)>에서 저자 티쉬 해리슨 워렌(Tish Harrison Warren)은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며, 이러한 작업이 일어나는 곳은 매일의 일상적인 작은 순간들 속에서 일어난다”고 적고 있다.

4. 혼자 하려고 하지마라.

최근에 새로운 체육관에서 운동용 자전거를 타는 그룹에 가입해서 탔는데, 전에 다니던 체육관에서 혼자 운동했던 때보다 심장박동도 더 뛰고, 운동 강도도 훨씬 강했다. 20분 만에 자전거에서 내려오고 싶었지만, 다 함께 한다는 생각에 끝까지 견디어 내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성경과 과학 모두 인정한다. 어떤 결심은 친구의 책임이 필요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코치나 상담자로부터 조언이 필요 하기도 하다. 또한 어떤 중독자들은 진지하게 목회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교회 공동체는 특히 이러한 책임에 대한 유일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우리가 잘못된 습관과 중독에서 벗어나려 할 때 목회자나 멘토들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확신을 깊게 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또한 다른 교인들이 우리를 격려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고 우리가 실족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겨 줄 수 있는 공동체에 헌신할 필요가 있다.

5.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신뢰하라

성화는 하나님을 위해 세상과 구별되는 위치적인 면에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나의 본성을 줄이고 좀 더 하나님을 닮아 가려는 성품에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성도들에게, 변화된 삶은 칭의로 시작해서 성령의 평생에 걸친 성화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우리 결심의 성공이나 실패여부에 따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변화 계획이 결정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시작하시고 유지하시고, 완성시켜 나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동기와 상처, 그리고 죄로 인한 외적행동을 넘어서 보신다. 그리고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고 치유하시기를 원하신다. 새해 당신의 결심들을 하나님의 제단 위에 올려놓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도하고 귀를 기울이라.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23에 기록한 것처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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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3일이라는 새해결심을 실천하는 5가지 방법글중 # 4에 관한 글 puppy 18/01/27 [00:50] 수정 삭제
  위의글에서 중독에서 벗어나려 할 때 목회자나 멘토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하셨는데 중독은 이관계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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