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기관지 보호용 먹거리는?
오미자. 연근. 박하. 배즙. 늙은호박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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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4 [07: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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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환절기라 쉽게 감기를 앓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약으로 치료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몸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게 해줄 음식으로 몸을 보양하는 것도 방법. 특히 기침과 감기로 인해 약해진 기관지를 낳게하고 보호해줄 좋은 먹거리들을 소개한다.

▲ 환절기 건강에 좋은 레몬차.     © 크리스찬투데이

기관지 점막 보호에 좋은 오미자차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은  오미자는 예전부터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며 기침을 멈추게 한다고 해서 이 계절에 즐기는 보양식으로 통한다. 오미자는 특히 천식에 좋다고 해서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많이 복용하기도. 숙취 해소 효능도 탁월해 간 기능이 약화된 이들도 즐겨 찾는다. 

기관지 염증에는 연근과 마 

연근 역시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좋다고 소문난 재료. 전문가들은 연근을 껍찔 채 갈아서 짜낸 뒤 하루에 3~4회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연근과 무, 마늘, 양파 등을 함께 넣고 꿀을 부어 끓여낸 연근청을 만들어 먹으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한다. 연근과 더불어 마 역시 기관지염에 도움을 주는 음식. 특히 마는 위를 보호하는 효능도 지니고 있어 함께 챙겨 먹으면 좋다. 

목이 쉴 때 마시면 좋은 박하차 

감기와 함께 찾아오는 코막힘은 기침과 더불어 숨을 쉬기 힘들게 만든다. 코막힘 개선과 비강 내 염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 박하차다. 특히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 때에 박하차를 마시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박하차와 함께 레몬차 역시 기관지를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레몬차는 특히 평소 레몬과 함께 꿀, 설탕을 담은 청을 만들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심한 기침에는 늙은 호박과 배즙 

늙은 호박은 폐 기능 보호에 효능이 좋다고 하여 환절기 시즌에 자주 챙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늙은 호박 요리는 특히 퓨레로 만들어 먹으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 늙은 호박 퓨레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 잘라낸 늙은 호박을 약 2배 되는 양의 물을 넣고 함께 끓인 뒤 곱게 갈아주면 된다. 늙은 호박 퓨레와 함께 배즙 역시 기관지염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해당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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